편집 노트그날 글을 고르고 나서 남긴 한 줄입니다. 날마다 쌓입니다.
- 2026. 10. 12아침오래 걸리는 일을 나눠 맡는 방식이 오늘 글에 겹쳤어요. 폐기물 부지는 안 되는 곳부터 지우고, 새 기술은 정부가 첫 고객이 되어주고, 첫 알바는 계약서 앞에서 묻는 법부터 가르쳐요.
- 2026. 10. 11저녁잃고 난 뒤에 누가 어디까지 메워주느냐를 묻는 글이 모였어요. 전세 보증금은 3분의 1까지, 착오로 깨진 예금은 원금과 이자까지, 반려동물과의 이별은 마음 돌봄까지 이야기가 닿았어요.
- 2026. 10. 11아침나서는 쪽이 누구냐에 따라 같은 돈과 같은 권리가 전혀 다른 모양이 되는 하루였어요. 군이 신청해야 주민이 받고, 정부가 상표권자로 나서야 기업이 덜 외롭고, 사람이 기여해야 AI의 결과물에 권리가 붙어요.
- 2026. 10. 10저녁땅은 역대 최소로 줄었는데 쌀은 거의 그대로였고, 가계가 남기던 돈의 자리는 기업이 채웠어요. 겉으로 보이는 숫자 하나 뒤에는 늘 다른 힘이 따로 움직이고 있어서, 평균에서 내 자리를 찾는 일이 오늘 글의 공통 숙제였어요.
정정 기록조용히 바꾸지 않고 무엇을 왜 고쳤는지 남깁니다.
- 2026. 10. 11실업급여 지급 기준이 22년 만에 주 7일에서 6일로 바뀐다는데, 내 통장엔 뭐가 달라질까?하루 하한액 6만6048원을 나누는 최저시급 1만320원을 「2027년」 최저시급이라 적었던 것을 「2026년」 최저시급으로 고쳤습니다.
- 2026. 10. 06추가경정예산이 뭐길래, 정해둔 예산을 한 해에도 다시 짤까?2026년 제1회 추경 설명을 「3월 31일 국무회의 의결, 4월 10일 국회에서 26조2000억원 규모로 확정」으로 정리하고, 끼어든 확인 메모를 걷어냈습니다.
- 2026. 10. 068월 생산·소비·투자가 한꺼번에 줄었다는데, 자동차 생산이 24.8%나 꺾인 까닭은 뭘까?설비투자 계산에 붙어 있던 확인 메모를 걷어내고 「약 약」 겹침을 고쳤습니다.
오늘의 머리 해설
오늘 이어 읽으면 좋은 해설 이어 읽기
하나를 읽었다면 이어서 읽어 보세요
-
1
환경
원전 공론화위원회가 10월 2일 꾸려졌는데, 석 달 일정 안에서 시민은 어디에 끼어들까?
-
2
기술
국산 AI 반도체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는데, 공공기관은 왜 그걸 그냥 사도 될까?
-
3
사회
임금체불 처벌이 10월 8일부터 징역 5년까지 올라간다는데, 체불당한 사람에게는 무엇이 달라질까?
왜 이 세 편을 골랐나요
결정에 시민과 현장이 어디까지 끼어드는지, 그리고 일하는 사람의 권리가 제도에서 어떻게 지켜지는지를 같이 볼 수 있어요.
- 1환경 원전 공론화위원회가 10월 2일 꾸려졌는데, 석 달 일정 안에서 시민은 어디에 끼어들까?원전 공론화위원회의 석 달 일정 글이라, 고준위 폐기물 위원회가 주민과 어떻게 만나며 절차를 밟는지와 나란히 놓고 읽혀요.
- 2기술 국산 AI 반도체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는데, 공공기관은 왜 그걸 그냥 사도 될까?국산 AI 반도체가 혁신제품이 된 과정을 다룬 글이라, 오늘 혁신조달 탑티어가 그 제도 위에 얹은 한 층을 이해하는 바탕이 돼요.
- 3사회 임금체불 처벌이 10월 8일부터 징역 5년까지 올라간다는데, 체불당한 사람에게는 무엇이 달라질까?임금체불 처벌이 징역 5년까지 올라간 글이라, 학교 밖 청소년이 임금 문제를 상담받는 오늘 행사의 법적 배경과 이어져요.
오늘 뉴스 읽기 전에 밑바탕
오늘 해설에 나오는 말, 먼저 알고 보면 쉬워요
-
1
생활
월급을 못 받으면 국가가 먼저 준다는데, 간이대지급금은 누가 얼마까지 받을까?
근로계약서 오늘 해설과 이어져요
-
2
사회
공무직이 뭐길래, 공무원도 기간제도 아니라고 할까?
근로계약서 오늘 해설과 이어져요
-
3
생활
영업일이 뭐길래, '3영업일 이내'는 3일과 다를까?
예금 오늘 해설과 이어져요
왜 이 세 편을 골랐나요
최근 해설
환경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 출범 1년, 후보 부지 공모는 내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월 11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 출범 1년의 성과와 계획을 밝혔어요. 올해 안에 부적합 지역부터 가려내고, 내년에 후보 부지 공모를 시작하는 순서예요.
기술
금융자산 토큰화, IMF 보고서가 짚은 효율과 취약성은 무엇일까
한국은행과 IMF가 10월 8일 금융자산 토큰화를 다룬 보고서 발표 행사를 열었어요. 거래는 빨라지고 비용은 줄지만, 위기에는 충격이 한꺼번에 번질 수 있다는 경고가 담겼어요.
정책
혁신조달 탑티어 1호 선정, 혁신제품을 공공이 사면 무엇이 달라지나
조달청이 10월 8일 혁신조달 탑티어 1호로 엔젤로보틱스를 뽑았어요. 혁신제품을 시범구매한 성과를 평가해 매달 한 곳씩 뽑는 제도예요.
사회
학교 밖 청소년 노동교육, 첫 알바 전에 알아둘 근로조건
고용노동부가 10월 11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체험형 노동교육 현장을 알렸어요. 근로계약서와 임금 문제를 1대 1로 상담한 이 행사에 약 150명이 참여했어요.
정책
전세사기 최소보장제 시행령이 10월 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는데, 지원금은 어떻게 계산할까?
국토교통부가 10월 6일 전세사기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어요. 11월 13일부터 시행되며, 최소보장제의 계산식과 선지급-후정산 절차가 여기서 정해졌어요.
경제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이 17조6000억원으로 반기 최대라는데, 은행 몫은 왜 줄었을까?
금융감독원이 10월 8일 10개 금융지주의 상반기 경영실적 잠정치를 냈어요. 순이익은 늘었지만 늘린 쪽은 은행이 아니라 금융투자였어요.
생활
농식품부가 펫로스 심리지원 시범사업을 연다는데,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보호자는 무엇을 받을까?
농림축산식품부가 서울, 대전, 구미에서 펫로스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요. 서울은 10월 18일에 시작해요.
사회
금융회사 직원이 착오로 아들 명의 예금을 해지해 보이스피싱범에게 넘어갔는데, 누가 돌려줘야 할까?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10월 7일, 직원이 잘못 해지한 가족 명의 예탁금은 금융회사가 돌려줘야 한다고 결정했어요. 돈을 받아 사기범에게 넘긴 어머니는 부당이득을 돌려줄 필요가 없다고 봤어요.
정책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가 10월 7일 시작됐다는데, 해외 짝퉁 단속은 누가 어떻게 하게 될까?
지식재산처가 10월 7일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를 본격 시행했어요. 정부가 국가인증상표의 권리자가 되어 해외 위조품 단속에 직접 나서는 제도예요.
사회
농어촌 기본소득 2027년 신규 지역 공모가 시작됐다는데, 우리 군이 뽑히면 주민에게 무엇이 달라질까?
농림축산식품부가 10월 8일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신규 참여 지역 공모를 시작했어요. 선정된 군에서는 주민 한 사람에게 매달 15만원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나가요.
환경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 장비 의무가 20kW 이상으로 넓어진다는데, 내 태양광 설비도 해당될까?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4일 전기설비 이용규정을 고쳐, 모니터링·제어 장비를 의무로 달아야 하는 재생에너지 설비 기준을 2027년 1월 1일부터 90kW 이상에서 20kW 이상으로 낮춰요. 부담을 덜도록 일반 LTE 상용망도 쓰게 했어요.
기술
AI로 만든 발명이나 그림도 권리를 받을까?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점검한 안내서 5종의 기준은 무엇일까?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10월 8일 AI를 활용한 특허·저작권·디자인 안내서 5종을 종합 점검했어요. 공통 기준은 AI가 아니라 사람의 실질적 기여가 있어야 권리가 생긴다는 거예요.
경제
한국은행이 2분기 자금순환을 발표했는데, 기업의 여윳돈이 가계를 넘어선 건 무슨 뜻일까?
한국은행이 10월 7일 낸 2분기 자금순환(잠정)에서 기업의 순자금운용은 67조1천억원으로 통계 편제 이후 가장 컸고, 가계는 60조7천억원으로 한 분기 전보다 줄었어요. 같은 분기에 가계는 예금을 빼서 주식과 펀드로 옮겼어요.
생활
올해 쌀 예상생산량이 351만8천 톤으로 0.6% 줄었다는데, 재배면적이 역대 최소인데 왜 거의 그대로일까?
국가데이터처가 10월 8일 2026년 쌀 예상생산량을 351만8455톤으로 발표했어요. 벼를 심은 땅은 통계 작성 이후 가장 좁았지만 작황이 좋아서 지난해보다 2만1천 톤 줄어드는 데 그쳤어요.
사회
성평등가족부가 '젠더폭력 피해자 권리체크 10'을 내놨다는데, 개정 형사소송법 이후 피해자에게 무엇이 달라졌을까?
성평등가족부가 10월 8일 젠더폭력 피해자가 수사와 재판에서 자기 권리를 챙기도록 돕는 체크리스트와 지원책을 발표했어요. 10월 2일 시행된 개정 형사소송법으로 경찰이 사건을 다루는 방식이 달라졌기 때문이에요.
환경
멸종위기 Ⅰ급 두드럭조개가 10월의 야생생물로 뽑혔다는데, 한강에서 사라진 조개를 지금 잡으면 어떻게 될까?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월 1일 한반도 고유종 두드럭조개를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어요. 한강에서는 1987년이 마지막 채집 기록이고, 지금은 금강과 섬진강 일부에서만 확인돼요.
사회
메가특구 노동 특례 3차 실무협의에서 경총과 민주노총이 각자 제안을 냈다는데, 두 제안은 어디서 갈릴까?
고용노동부가 10월 8일 메가특구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의 제3차 실무협의체를 열었어요. 경총과 민주노총이 각자 제안을 발제했고, 제4차는 10월 14일 오후 4시에 열려요.
정책
한국과 이집트가 사회보장협정에 서명했다는데, 이집트로 파견 가는 사람의 연금보험료는 어떻게 달라질까?
외교부와 보건복지부가 10월 8일 한-이집트 사회보장협정 서명을 알렸어요. 한국이 서명한 사회보장협정은 44개국이 됐지만, 효력은 국회 비준을 거친 뒤에야 생겨요.
환경
산림청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300곳을 뽑았다는데, 논밭두렁을 태우는 일이 왜 산불로 이어질까?
산림청이 10월 8일 충주 수안보면 온천2리에서 '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 현판 수여식을 열었어요. 올해 캠페인에 참여한 2만3천여 마을 가운데 300곳과 이장 50명이 뽑혔어요.
기술
농촌진흥청이 농업 전용 거대언어모델을 만들었다는데, 범용 AI와 무엇이 다를까?
농촌진흥청이 농생명 논문과 국가 연구 데이터로 학습시킨 거대언어모델을 10월부터 쓰기 시작했어요. 답변마다 근거와 출처 번호를 붙이고, 데이터는 기관 안에서만 돌려요.
경제
K-바이오의약품 수출이 3분기까지 66억 달러로 역대 최대라는데, 1위 시장 미국이 줄었는데도 왜 늘었을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0월 8일, 올해 3분기까지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잠정 66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8% 늘었다고 발표했어요. 최대 수출국 미국이 줄어든 가운데 유럽이 성장을 끌었어요.
기술
정부가 정신건강 목적 생성형 AI 이용 가이드라인을 내놨는데, AI에 속마음을 털어놔도 괜찮을까?
보건복지부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10월 8일 정신건강 목적 생성형 AI 이용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어요. 설문에서 최근 AI를 쓴 사람의 68.8%가 위로나 상담 같은 정서적 목적으로도 쓴다고 답했어요.
환경
해파리 위기경보가 136일 만에 전면 해제됐다는데, 제거량은 왜 지난해보다 38.7% 줄었을까?
해양수산부가 10월 8일 오후 4시를 기해 해파리 대량 발생 위기경보를 전면 해제했어요. 5월 26일 시작한 경보는 136일 만에 끝났고, 지난해 147일보다 11일 짧아요.
생활
담배 유해성분 44종이 10월에 처음 공개된다는데, 포장에 적힌 8종과 무엇이 다를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10월에 국내 담배 제품의 유해성분 검사 결과를 처음 공개하겠다고 해 왔어요. 포장에는 지금 타르와 니코틴 같은 8종만 적혀 있는데, 공개 대상은 궐련류 44종과 액상형 20종으로 늘어요.
밑바탕
모두 보기뉴스를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입니다. 은행 창구와 계약서 앞에서 꼭 필요해지는 말들을 모았습니다.
경제
고정이하여신비율이 뭐길래, 은행 대출이 얼마나 부실한지 보여준다고 할까? 연체율과는 뭐가 다를까
금융지주나 은행 실적 기사에는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올랐다거나 내렸다는 문장이 자주 붙어요. 이 비율은 은행이 빌려준 돈 가운데 돌려받기 어려워진 대출이 얼마나 되는지를 재는 숫자예요.
생활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뭐길래, 이사하고 전입신고를 안 했으면 주소가 직권으로 바뀔까? 거주불명등록이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서류에 적힌 주소와 실제로 사는 곳이 같은지를 확인하는 절차예요. 확인 결과 다르면 최고와 공고를 거쳐 공무원이 직접 고치는 일까지 이어져요.
환경
재생에너지 출력제어가 뭐길래, 만든 전기를 일부러 줄인다고 할까? ESS와는 어떻게 다를까
맑고 바람 좋은 날에 태양광과 풍력 발전기가 일부러 생산을 줄이는 일이 있어요. 이것이 출력제어이고, 남는 전기를 버리지 않고 담아두는 설비가 ESS예요.
정책
총허용어획량(TAC)이 뭐길래, 물고기 잡는 양을 미리 정해둘까? 1단계와 3단계는 뭐가 다를까
수산 뉴스에 나오는 TAC는 어종별로 한 해에 잡을 수 있는 양을 미리 정해두고 그 안에서만 잡게 하는 제도예요. 같은 TAC라도 단계에 따라 어선이 받는 몫과 어겼을 때 일이 달라져요.
경제
자금순환의 순자금운용이 뭐길래, 마이너스가 나오면 돈이 모자란 걸까?
뉴스에서 기업이나 가계의 여윳돈이 얼마라고 할 때 그 밑에는 한국은행 자금순환 통계의 순자금운용이라는 숫자가 있어요. 번 돈에서 쓴 돈을 뺀 한 분기의 흐름이지, 쌓여 있는 재산의 크기가 아니에요.
생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 뭐길래, 우리 아파트는 입주자대표회의를 꼭 두어야 할까?
관리비 공고나 엘리베이터 게시판에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라는 말을 만나면, 우리 단지가 거기 드는지부터 알아야 해요. 세대 수와 승강기, 난방 방식으로 갈리고, 작은 단지도 입주민이 원하면 들어갈 수 있어요.
정책
사회보장협정이 뭐길래, 해외에서 일하면 연금보험료를 두 나라에 안 낼까?
해외 파견 발령서나 현지 급여명세서를 받았을 때 처음 만나는 말이에요. 두 나라가 서로의 연금 제도를 어디까지 적용할지 미리 정해 둔 약속이라, 내가 가는 나라에 이 약속이 있는지가 보험료와 연금을 가르고요.
기술
군집위성이 뭐길래, 위성 한 대로 안 하고 여러 대를 띄울까?
위성 발사 소식에서 「초소형군집위성」이라는 이름을 처음 만나게 돼요. 크기보다 운영 방식을 가리키는 말이라, 왜 여러 대를 함께 쓰는지부터 보면 뜻이 잡혀요.
기술
오픈소스가 뭐길래, 공짜로 가져다 써도 되는 걸까? 라이선스는 왜 따로 있을까
앱 정보 화면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항목이나 개발자 문서에서 처음 만나는 말이에요. 코드가 공개돼 있다고 해서 마음대로 써도 된다는 뜻은 아니고, 쓰는 조건은 라이선스에 적혀 있어요.
생활
시민안전보험이 뭐길래, 가입한 적이 없는데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까?
구청 안내나 재난 뉴스에서 만나는 시민안전보험은 지자체가 주민을 위해 대신 들어 둔 보험이에요. 가입 신청서를 쓴 기억이 없어도 주소지가 가입해 두었다면 사고 뒤에 보험금을 청구해요.
생활
재정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는 뭐가 다르길래, 같은 고속도로인데 통행료가 다를까?
같은 고속도로를 달렸는데 요금소 금액이 생각보다 높아 의아했다면 이 차이 때문일 가능성이 커요. 길을 나라가 짓고 운영하느냐, 민간 회사가 짓고 운영하느냐에 따라 통행료를 정하는 방식이 달라요.
경제
D램 고정거래가격과 현물가격은 뭐가 다르길래, 현물가가 먼저 움직인다고 할까?
반도체 뉴스에서 「D램 가격이 올랐다」는 문장을 만나면 어느 가격을 말하는지 헷갈려요. 같은 D램이라도 큰 구매자와 합의한 가격과 시장에서 그때그때 오가는 가격은 따로 매겨져요.
경제
세금을 늦게 내면 가산세가 얼마나 붙을까? 납부기한 연장과는 뭐가 다를까?
고지서에 본세와 가산세가 따로 적혀 있으면 가산세가 무엇인지부터 막막해져요. 가산세는 신고나 납부를 어긴 값이고, 납부기한 연장은 내는 날을 미루는 제도라서 서로 다른 이야기예요.
생활
전세사기피해자는 누가 정하고, 인정되면 무엇이 달라질까? 최소보장제란
전세보증금을 못 돌려받는다고 해서 모두 전세사기피해자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특별법의 요건을 갖춰 위원회에서 결정을 받아야 지원이 시작되고, 최소보장제는 그 지원 가운데 바닥을 정해 둔 장치예요.
정책
인구감소지역이 뭐길래, 같은 지원금도 사는 곳에 따라 달라질까?
인구감소지역은 인구가 줄어드는 동네를 두루 부르는 말이 아니라, 행정안전부가 법에 따라 시·군·구 단위로 지정한 이름이에요. 지원금 공고문에서 이 이름이 보이면 내 주소지가 목록에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해요.
사회
자립준비청년이 뭐길래, 보호가 끝나면 자립수당과 정착금을 받을까?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받다가 보호가 끝났거나 연장 중인 청년을 부르는 이름이에요. 보호가 끝나는 날부터 신청해서 받는 지원이 시작되고, 받는 길은 두 갈래로 나뉘어요.
정책
결혼 페널티가 뭐길래, 혼인신고를 하면 대출과 지원이 불리해질까?
혼자일 때는 받을 수 있던 대출이나 임대주택이 혼인신고를 하고 나니 막혔다는 이야기를 결혼 페널티라고 불러요. 신청 화면에서 배우자의 소득을 적는 칸을 처음 만나는 순간이 대개 그 시작이에요.
생활
통신판매중개업자가 뭐길래, 앱에서 산 물건에 문제가 생기면 누구에게 따질까?
배달앱이나 쇼핑몰 앱에서 주문한 물건이 잘못 왔을 때 환불을 요구할 상대가 앱 회사인지 가게인지 헷갈리는 일이 있어요. 법은 이 둘을 통신판매업자와 통신판매중개업자로 나눠 두었고, 그 이름표에 따라 책임지는 범위가 달라져요.
경제
압류가 들어오면 통장이 묶인다는데, 생계비계좌와 압류금지 범위는 뭐가 다를까?
은행 앱에서 갑자기 출금이 안 되고 압류라는 글자가 떠 있으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해요. 법은 생활에 꼭 필요한 돈을 압류하지 못하게 정해두었고, 생계비계좌는 그 선을 통장에 미리 그어두는 제도예요.
사회
주 52시간이라는데, 연장근로 12시간은 어떻게 세고 누구에게는 적용되지 않을까?
근로계약서에는 주 40시간이라고 적혀 있는데 야근이 이어지면 어디까지가 괜찮은 건지 헷갈려요. 주 52시간은 그 선을 숫자로 그은 말이고, 모든 일터에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에요.
생활
월급을 못 받으면 국가가 먼저 준다는데, 간이대지급금은 누가 얼마까지 받을까?
월급날이 지났는데 통장에 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소송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생활비를 버텨야 할까 하는 걱정부터 앞서요. 이럴 때 쓰라고 만든 장치가 간이대지급금이고, 예전에는 소액체당금이라고 불렀어요.
경제
외환보유액이 뭐길래, 많이 쌓아두면 나라가 안전하다고 할까?
뉴스에서 외환보유액이 얼마라고 전할 때마다 늘었는지 줄었는지가 먼저 눈에 들어와요. 그 돈이 어디에 어떻게 쌓여 있고 언제 꺼내 쓰는지 알면 숫자를 읽는 눈이 달라져요.
정책
과태료와 과징금, 벌금은 뭐가 다를까? 고지서 이름에 따라 달라지는 것
우편함이나 앱에 「과태료 부과 사전통지서」가 도착하면 돈 얼마보다 먼저 이 이름이 낯설어요. 과태료, 과징금, 벌금은 모두 돈을 내라는 말처럼 보이지만 누가 매기고 기록이 남는지는 서로 달라요.
기술
규제샌드박스가 뭐길래, 실증특례와 임시허가는 어떻게 다를까?
새 기술 기사에 「실증특례를 받았다」거나 「임시허가가 나왔다」는 말이 자주 나와요. 둘 다 규제를 풀어주는 말처럼 들리지만 하나는 시험을 허락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시장에 내놓게 하는 것이에요.
생활
양육비를 못 받으면 국가가 먼저 준다는데, 양육비 선지급제는 어떻게 받을까?
전 배우자가 양육비를 보내지 않을 때 국가가 아이 몫을 먼저 지급하는 제도가 양육비 선지급제예요. 지급한 돈은 양육비를 줘야 할 사람에게서 나중에 되받아요.
사회
경도인지장애가 뭐길래, 치매는 아닌데 검사를 받아보라고 할까?
경도인지장애는 정상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로, 기억력이 같은 나이보다 떨어지지만 일상생활은 대부분 혼자 하는 상태예요. 치매안심센터의 무료 선별검사가 이 단계를 확인하는 첫 자리예요.
사회
신청주의가 뭐길래, 복지급여는 자격이 있어도 신청해야 받을까?
주민센터나 복지로에서 급여 안내를 보면 신청하셔야 한다는 말이 먼저 나와요. 이 원칙을 신청주의라 부르고, 자격이 되는데도 신청하지 않으면 급여가 나오지 않아요.
환경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가 뭐길래, 만든 회사가 재활용까지 책임질까?
분리배출 안내나 폐가전 수거함에서 보이는 EPR은 제품을 만든 회사가 쓰고 버려진 뒤의 재활용까지 책임지는 제도예요. 이름이 비슷한 폐기물부담금과는 돈을 내는 이유와 방식이 달라요.
사회
반의사불벌죄가 뭐길래,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재판에 못 넘긴다고 할까?
임금체불이나 폭행 사건 기사에서 합의했으니 처벌하지 않는다는 말을 보면, 합의가 늘 처벌을 없애 주는지 궁금해져요. 반의사불벌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히면 검찰이 재판에 넘길 수 없는 범죄이고, 모든 범죄가 그런 것은 아니에요.
경제
소비자심리지수가 뭐길래, 100을 넘으면 사람들이 낙관한다고 할까?
뉴스에서 소비자심리지수가 올랐다거나 내렸다는 말을 들으면, 사람들이 실제로 돈을 더 쓴다는 뜻인지 헷갈려요. 이 지수는 한국은행이 가계에 묻는 설문 답을 점수로 바꾼 것이고, 기준이 되는 100은 장기평균의 분위기를 뜻해요.
경제
종가가 뭐길래, 장이 끝나기 10분 전에 가격이 정해진다고 할까?
증권 앱에서 어제 종가 대비 몇 퍼센트 올랐다는 표시를 보면, 종가가 마지막으로 거래된 가격이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한국 시장의 종가는 장이 끝나기 전 10분 동안 주문을 모아 한 번에 정하는 가격이에요.
경제
GDP 속보치와 잠정치는 뭐가 다르길래, 성장률 숫자가 나중에 바뀔까?
성장률 기사에 속보치, 잠정치, 확정치라는 말이 번갈아 나오면 어느 숫자가 맞는지 헷갈려요. 같은 기간의 성장률을 한국은행이 시간이 지나며 몇 번에 나누어 고쳐 내놓는 거예요.
경제
교역조건이 뭐길래, GDP가 늘어도 국민소득은 줄었다고 할까?
GDP는 늘었는데 국민소득은 제자리라는 기사를 만나면 그 사이에 교역조건이 끼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같은 양을 만들어 팔아도 수출품 값과 수입품 값의 비율이 달라지면 그 돈으로 사 올 수 있는 것이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생활
착공, 분양, 준공, 입주는 뭐가 다르길래 「공급」이라는 말이 헷갈릴까?
공급 몇만 호라는 기사에서 공급은 착공을 뜻할 때도, 분양을 뜻할 때도, 입주를 뜻할 때도 있어요. 단계마다 집이 사람 손에 들어오는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단계를 센 숫자인지 알아야 내 이사 시기를 가늠할 수 있어요.
생활
본인부담상한제가 뭐길래, 병원비를 많이 내면 돌려준다고 할까?
건강보험이 되는 진료라도 내가 내는 몫이 한 해 동안 쌓이면 꽤 큰 금액이 될 수 있어요. 그 몫이 정해진 한도를 넘으면 넘은 만큼 건강보험공단이 책임지는 제도가 본인부담상한제예요.
경제
투자경고 종목이 뭐길래, 주식 앱에 뜨면 무엇이 달라질까?
증권사 앱에서 종목 이름 옆에 투자주의, 투자경고, 투자위험이 붙은 것을 보면 덜컥 겁이 나요. 한국거래소가 가격과 거래의 과열을 알리는 세 단계 표시인데, 단계마다 달라지는 것이 달라요.
경제
잠재성장률이 뭐길래, 실제 성장률과 따로 이야기할까?
경제 뉴스에서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밑돌았다는 말을 만나면 두 숫자가 왜 따로 있는지 궁금해져요. 잠재성장률은 한 나라 경제가 무리 없이 낼 수 있는 성장의 눈금이에요.
경제
신용거래가 뭐길래, 주가가 떨어지면 내 주식이 저절로 팔릴까?
증권사 앱에서 신용융자라는 메뉴를 만나면 빌려서 주식을 사는 방법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어요. 이 돈은 주가가 떨어질 때 갚을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점이 은행 대출과 가장 달라요.
경제
정책자금이 뭐길래, 은행 대출보다 문턱이 낮다고 할까?
소상공인 지원 소식에 정책자금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이름만 들으면 나라가 그냥 나눠주는 돈 같아요. 실제로는 갚아야 하는 대출이고, 정부가 나서는 부분은 신용을 보태주거나 이자 부담을 낮춰주는 데 있어요.
정책
계도기간이 뭐길래, 법이 시행됐는데도 바로 처벌하지 않을까?
새 법이 시행된다는 소식 끝에 계도기간을 둔다는 말이 붙는 일이 많아요. 법의 효력은 이미 시작됐는데 당장 과태료를 매기지 않는 이 기간이 어떤 약속인지 풀어볼게요.
경제
공시가 뭐길래, 주식을 사기 전에 전자공시를 보라고 할까?
증권사 앱 종목 화면에 있는 '공시' 탭은 회사가 투자자에게 공식으로 내놓는 글이 모이는 곳이에요. 정기적으로 내는 것과 일이 생길 때마다 내는 것, 두 갈래로 나뉘어요.
사회
공무직이 뭐길래, 공무원도 기간제도 아니라고 할까?
구청이나 학교,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이 모두 공무원은 아니에요. 공무원이 아닌데 기간의 정함이 없이 일하는 사람을 공무직이라고 불러요.
경제
기저효과가 뭐길래, 증가율이 높다고 꼭 좋은 걸까?
뉴스에서 지표가 전년 같은 달보다 크게 늘었다거나 줄었다고 할 때, 그 숫자가 실제 상태를 그대로 보여주는지는 비교하는 기준에 달려 있어요. 이 착시를 부르는 이름이 기저효과예요.
생활
영업일이 뭐길래, '3영업일 이내'는 3일과 다를까?
은행 안내문이나 카드 취소 문구, 계약서에서 영업일 기준이라는 말을 만나면 달력의 날짜와 다르게 세야 하는지 헷갈려요. 영업일이 무엇이고 돈이 오가는 날짜에 어떻게 쓰이는지 풀어요.
환경
탄소중립이 뭐길래, 배출을 0으로 만들지 않아도 된다고 할까?
탄소중립은 뉴스와 기업 광고에 자주 나오지만, 배출을 아예 없앤다는 뜻으로 읽는 사람이 많아요. 이 말이 무엇을 0으로 만드는 것인지, 감축목표와는 어떻게 다른지 풀어요.
경제
소비자물가지수가 뭐길래, 물가가 3% 올랐다는 말은 어떻게 계산할까?
뉴스에서 물가가 올랐다는 말은 대개 소비자물가지수의 오름폭을 가리켜요. 이 숫자가 무엇을 재고, 어떻게 계산하고, 왜 장바구니 느낌과 다르게 나오는지 풀어요.
경제
PBR이 뭐길래, 1배보다 낮으면 주가가 싸다고 할까?
증권사 앱에서 종목을 열면 PER, ROE와 나란히 PBR이 적혀 있고, 뉴스에서는 PBR 1배 미만 기업을 자주 이야기해요. 이 숫자가 무엇을 재는 것인지, 낮다는 것이 왜 곧바로 싸다는 뜻이 아닌지 풀어요.
생활
비급여가 뭐길래, 같은 진료인데 병원마다 값이 다를까?
진료비 영수증에 급여와 비급여가 나뉘어 적혀 있는 것을 보고 무슨 차이인지 궁금했던 적이 있을 거예요. 비급여가 무엇이고 왜 병원마다 값이 다른지, 진료를 받기 전에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풀어요.
경제
기준금리가 뭐길래, 한국은행이 정하는데 내 대출 이자가 바뀔까?
뉴스에서 기준금리가 오르거나 내렸다는 소식이 나오면 은행 대출 이자와 예금 이자부터 떠올리게 돼요. 기준금리는 누가 어떻게 정하는 숫자이고, 내 통장까지 오는 길에 무엇이 끼어드는지 풀어요.
생활
전세보증금을 지키는 법, 확정일자를 받았는데 왜 보증보험까지 알아볼까?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만 챙기면 보증금이 안전하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두 절차가 지켜주는 것과 지켜주지 못하는 것을 나누어 보면 보증보험이 왜 따로 있는지 보여요.
경제
추가경정예산이 뭐길래, 정해둔 예산을 한 해에도 다시 짤까?
정부가 한 해 예산을 다 짜놓고도 몇 달 만에 국회에 다시 손을 내미는 뉴스를 종종 봐요. 이미 확정된 예산에 나랏돈을 더 얹어 쓰는 이 절차를 추가경정예산, 줄여서 추경이라고 불러요.
정책
기초연금이 뭐길래, 국민연금을 받아도 또 나올까?
부모님이 다달이 받는 연금이 국민연금인지 기초연금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국민연금은 예전에 낸 보험료를 돌려받는 돈이지만, 기초연금은 보험료를 낸 적이 없어도 나라가 세금으로 마련해 주는 돈이에요.
경제
종합소득세 신고, 월급 말고 다른 돈이 있으면 왜 또 해야 할까?
월급 외에 원고료나 부업으로 번 돈이 있으면 연말정산과 별개로 다음 해 5월에 세금 신고를 한 번 더 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을 때가 있어요. 회사가 알아서 떼어가던 세금과 달리, 이번에는 소득을 직접 모아 계산해서 신고해야 하는 종합소득세예요.
사회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약관과 청약철회는 왜 확인해야 할까?
휴대폰 약정이든 정수기 렌탈이든, 계약서에는 작은 글씨로 빽빽한 약관이 붙어 있어요. 그 글씨를 다 읽지 않아도 법이 최소한을 지켜주는 부분이 있고, 계약한 뒤에도 마음을 물릴 수 있는 기간이 있다는 걸 알아두면 계약 앞에서 훨씬 덜 불안해요.
경제
주택연금이 뭐길래, 받을수록 빚이 늘어난다고 할까?
집을 맡기고 다달이 돈을 받는다는 점에서 주택연금은 국민연금과 비슷하게 들려요. 그런데 두 제도는 돈이 나오는 통로부터 완전히 다른 원리로 움직여요.
경제
시가총액이 뭐길래, 코스피가 올라도 내 주식은 그대로일까?
뉴스에서는 코스피가 크게 올랐다고 하는데, 계좌를 열어보면 내가 가진 주식은 별로 안 움직인 날이 있어요. 지수는 시가총액이 큰 몇몇 종목의 힘을 훨씬 더 많이 받기 때문이에요.
경제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물가를 넣으면 왜 답이 달라질까?
은행 창구나 광고에서 보는 이자율은 대개 명목금리예요. 하지만 그 돈으로 실제로 살 수 있는 게 얼마나 늘었는지 알려면, 물가상승률까지 뺀 실질금리를 따로 봐야 해요.
생활
집을 갖고만 있어도 세금을 낸다는데,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뭐가 다를까?
집을 살 때는 취득세를, 팔 때는 양도소득세를 낸다는 건 다들 알아요. 그런데 그 사이, 그냥 갖고 있기만 해도 매년 내야 하는 세금이 따로 있어요.
사회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문자를 받으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은행이나 홈쇼핑에서 개인정보가 새어나갔다는 문자를 받아본 적이 있을 거예요. 그 문자 뒤에는 정보주체가 실제로 행사할 수 있는 권리와, 기업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절차가 함께 걸려 있어요.
경제
분산투자를 하면 정말 위험이 줄어들까?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은 투자를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거예요. 자산을 그냥 여러 개로 나누기만 하면 위험이 줄어드는 건지, 어떤 원리로 줄어드는 건지는 의외로 설명하기 어려워요.
경제
연금저축과 IRP, 개인연금은 국민연금과 뭐가 다를까?
노후를 준비하려고 은행이나 증권사에 가면 연금저축과 IRP라는 두 계좌를 함께 권해요. 둘 다 개인연금이라고 뭉뚱그려 부르지만, 세액공제 한도부터 중도에 찾을 때 조건까지 서로 다르게 설계돼 있어요.
경제
소득세와 부가가치세, 버는 세금과 쓰는 세금은 뭐가 다를까?
월급을 받으면 소득세를 떼이고,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면 영수증에 부가가치세가 찍혀요. 둘 다 세금이라는 이름은 같지만, 무엇을 기준으로 누가 얼마를 걷는지는 완전히 달라요.
사회
월급 명세서의 세전과 세후, 원천징수는 뭘 떼어가는 걸까?
연봉 협상 자리에서 들은 숫자와 통장에 찍히는 숫자는 늘 달라요. 그 차이를 만드는 절차가 원천징수예요.
경제
대출을 일찍 갚으면 왜 수수료를 낼까? 중도상환수수료란
대출금을 예정보다 일찍 갚겠다고 하면 은행은 수수료부터 안내해요. 빚을 줄이겠다는데 왜 돈을 더 내야 하는지, 중도상환수수료라는 이름 안에 그 답이 있어요.
사회
실업급여, 회사를 그만두면 누구나 받을 수 있을까?
회사를 그만두면 실업급여부터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모든 퇴사가 실업급여로 이어지지는 않아요.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가입기간과 퇴사 사유 같은 몇 가지 조건을 채워야 받을 수 있는 돈이에요.
경제
GDP가 뭐길래 나라 경제의 성적표라고 부를까?
뉴스에서 경제성장률이 올랐다거나 내렸다고 할 때, 그 숫자의 정체는 대부분 GDP예요. 한 나라 안에서 일정 기간 새로 만들어진 물건과 서비스의 값어치를 모두 더한 숫자가 바로 GDP거든요.
경제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세금을 떼는 방식이 왜 다를까?
월급을 받으면 명세서에 소득세가 매달 자동으로 빠져나가지만, 프리랜서로 일한 대가를 받으면 통장에는 3.3%가 빠진 금액만 들어와요. 둘 다 일해서 번 돈인데, 세금을 떼는 방식도 나중에 해야 할 일도 서로 달라요.
경제
대출 연체가 길어지면 왜 '기한이익 상실'까지 갈까?
대출 이자를 며칠 늦게 내면 연체료만 물면 끝날 거라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연체가 일정 기간을 넘기면 은행은 만기 전이라도 남은 원금 전체를 한꺼번에 갚으라고 요구할 수 있는데, 이걸 기한이익 상실이라고 불러요.
경제
재정적자와 국가채무는 어떻게 다를까?
나라 살림이 적자를 냈다는 뉴스와 나라 빚이 얼마라는 뉴스는 같은 날 함께 나오는 일이 잦아서 둘을 같은 이야기로 여기기 쉬워요. 재정적자는 한 해 살림의 결과를 보는 숫자고, 국가채무는 그 결과가 여러 해에 걸쳐 쌓인 잔액이라 재는 기간부터가 서로 달라요.
생활
부동산 중개수수료, 상한은 누가 어떻게 정할까?
집을 사고팔거나 전월세 계약을 마치면 공인중개사에게 중개보수를 내야 하는데, 이 금액이 딱 정해진 값이 아니라 상한선 안에서 협의하는 값이라는 걸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상한선이 어떻게 정해지는지부터 알아두면 중개사와 이야기할 때도, 계약을 준비할 때도 도움이 돼요.
사회
최저임금, 내 월급명세서엔 다 포함되는 걸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거나 첫 직장에 들어가면 시급이 최저임금보다 낮지 않은지부터 따져보게 돼요. 그런데 월급명세서에 적힌 상여금이나 식대까지 최저임금 계산에 들어가는지는 막상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경제
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같은 돈을 빌려도 뭐가 다를까?
은행에서 대출을 알아보면 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중 어느 쪽이 맞는지부터 물어보게 돼요. 담보를 맡기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한도와 금리는 물론, 돈을 못 갚았을 때 벌어지는 일까지 갈라놓아요.
생활
주택청약, 1순위와 가점은 어떻게 정해질까?
청약통장 하나로 새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는 사람은 많은데, 그중 누구에게 먼저 기회가 가는지는 통장 하나만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어떤 집인지, 신청자가 어떤 조건을 갖췄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기는 방법 자체가 달라져요.
경제
고용률과 실업률은 왜 따로 움직일까?
뉴스에서 고용률과 실업률을 나란히 전하면서도 두 숫자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걸 보면 이상하게 느껴져요. 사실 두 지표는 같은 사람들을 서로 다른 기준으로 나눠 세기 때문에, 애초에 똑같이 움직일 이유가 없어요.
경제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 매달 갚는 돈이 왜 다를까?
대출 상담 창구에 앉으면 상환방식을 원리금균등으로 할지 원금균등으로 할지 묻는 질문을 받게 돼요. 이름은 비슷해 보여도 매달 갚는 금액과 전체 이자 총액이 방식에 따라 꽤 다르게 짜여요.
생활
상속세와 증여세, 재산을 물려받을 때 뭐가 다를까?
부모님 재산을 살아계실 때 미리 받는 게 나을지, 돌아가신 뒤에 받는 게 나을지 고민하다 보면 상속세와 증여세라는 두 말이 함께 나와요. 둘 다 재산이 공짜로 넘어갈 때 매기는 세금이지만, 언제 넘어가느냐에 따라 다른 세금으로 갈라져요.
경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대출받을 때 뭐가 다를까?
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으면 창구 직원이 고정으로 할지 변동으로 할지 물어봐요. 두 말이 가리키는 건 간단하지만, 어느 쪽을 고르느냐에 따라 몇 년 뒤 갚는 이자 총액이 크게 달라지기도 해요.
사회
근로계약서, 꼭 적어야 하는 내용은 뭘까?
아르바이트든 정규직이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종이 한 장을 받는 순간이 있어요. 그 종이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안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의외로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어요.
경제
예금과 적금은 뭐가 다르고, 이자는 왜 광고보다 적게 붙을까?
적금 광고에는 큼직하게 연 5% 같은 숫자가 적혀 있는데, 만기에 통장을 보면 생각보다 적은 금액이 들어와 있어서 놀라는 경우가 많아요. 예금과 적금은 돈을 넣는 방식부터 다르고, 그 차이가 실제로 받는 이자에도 그대로 영향을 줘요.
생활
집을 사고팔 때 내는 취득세와 양도소득세는 뭐가 다를까?
집을 살 때는 취득세라는 세금을 내고, 팔아서 이익이 생기면 양도소득세라는 또 다른 세금을 내요. 두 세금을 같은 세금으로 여기면, 집을 사고팔 때 준비해야 할 돈을 제대로 가늠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요.
경제
복리로 이자가 붙는다는 말, 단리와 뭐가 다를까?
적금이나 예금 상품을 비교하다 보면 이자율 옆에 단리와 복리라는 말이 작게 붙어 있어요. 같은 숫자의 이자율이라도 이 두 글자가 다르면, 시간이 지날수록 손에 쥐는 돈의 차이가 벌어져요.
사회
월급에서 매달 빠지는 4대보험, 어디에 쓰이는 돈일까?
월급명세서를 처음 받아보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이라는 이름으로 돈이 빠져나가 있어요. 네 가지 모두 나라가 정한 사회보험이라, 회사를 옮기거나 그만둬도 어딘가에는 그 기록이 계속 남아요.
경제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는 뭐가 다를까?
회사원이라면 해마다 초에 서류를 챙겨 연말정산이라는 걸 해요. 이때 나오는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라는 말은 둘 다 세금을 줄여준다는 점은 같지만, 줄여주는 방식과 그 효과의 크기가 서로 달라요.
경제
신용점수가 낮으면 정말 대출이 안 나올까?
대출 상담을 받으러 가면 가장 먼저 신용점수부터 조회해요. 예전에는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나누던 신용등급을 지금은 1000점 만점의 점수로 매기는데, 이 숫자가 대출 한도와 금리를 크게 좌우해요.
생활
등기부등본, 어디를 보면 위험한 집을 알 수 있을까?
전세나 매매 계약을 앞두고 어른들이 등기부등본부터 떼어보라고 하는데, 정작 그 안에 적힌 표제부, 갑구, 을구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세 부분만 구분해서 볼 줄 알아도, 계약해도 안전한 집인지 가늠하는 힘이 생겨요.
경제
은행이 망하면 내 예금은 어떻게 될까?
은행에 돈을 맡기면서 그 은행이 문을 닫을 걱정까지 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그런데도 예금자보호제도라는 안전장치가 따로 있는 이유는, 실제로 문을 닫는 금융회사가 아주 가끔은 생기기 때문이에요.
경제
주식, 채권, 펀드, ETF는 서로 뭐가 다를까?
투자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으면 주식, 채권, 펀드, ETF라는 말이 한꺼번에 쏟아져요. 네 가지 모두 돈을 굴리는 수단이라는 점은 같지만, 무엇을 사는 것이고 어떤 위험을 지는 것인지는 저마다 달라요.
경제
무역수지가 흑자라는데, 경상수지와는 뭐가 다를까?
뉴스에서 무역수지가 흑자를 냈다는 소식과 경상수지가 흑자를 냈다는 소식이 같은 달에 서로 다른 숫자로 나오는 걸 본 적이 있을 거예요. 두 통계는 재는 방식과 발표하는 기관이 달라서, 같은 달의 무역 성적을 두고도 다른 숫자가 나와요.
사회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면, 돈을 정말 돌려받을 수 있을까?
보이스피싱에 속아 돈을 보냈다는 걸 깨달은 순간, 대부분은 돈을 이미 잃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해버려요. 그런데 법으로 정해진 피해 구제 절차를 제때 밟으면, 남아 있는 돈은 돌려받을 길이 있어요.
사회
퇴직금과 퇴직연금은 같은 돈일까, 다른 돈일까?
회사를 그만두면 받는다는 퇴직금과, 월급명세서 어딘가에 적혀 있는 퇴직연금이라는 말을 같은 돈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아요. 사실은 퇴직급여라는 큰 틀 안에서 돈을 쌓아두고 관리하는 방식이 서로 다른 두 갈래예요.
경제
뉴스에 나오는 가계부채, 가계신용, 가계대출은 서로 뭐가 다를까?
가계 빚이 늘었다는 기사마다 가계부채, 가계신용, 가계대출이라는 말이 뒤섞여 나와요. 세 말은 가리키는 범위가 달라서, 같은 뉴스를 봐도 어떤 숫자를 말하는지에 따라 크기가 달라져요.
생활
전세와 월세는 어떻게 다르고, 보증금은 왜 확정일자로 지켜야 할까?
전세는 목돈을 맡기고 월세는 없는 임대, 월세는 보증금이 적은 대신 다달이 돈을 내는 임대라고 알고 계시죠. 두 방식은 돈을 내는 방법만 다른 게 아니라, 보증금을 지키는 방법도 서로 다르게 움직여요.
정책
근로장려금이 뭐길래 소득에 따라 받는 돈이 달라질까?
일은 하는데 벌이가 넉넉하지 않은 가구에 정부가 현금을 보태주는 제도가 있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을 거예요. 근로장려금인데, 그냥 저소득이라고 다 받는 게 아니라 소득과 재산 기준을 모두 넘지 않아야 신청 대상이 돼요.
정책
국민연금은 얼마나 내고, 언제부터, 얼마나 받을까?
월급에서 매달 빠져나가는 국민연금 보험료, 정확히 무엇을 기준으로 얼마나 떼는지 알고 계신가요? 기준소득월액이라는 상한과 하한이 있고, 나중에 받는 연금액도 소득대체율이라는 비율로 정해져요.
사회
육아휴직은 얼마나 쓰고, 급여는 어떻게 받을까?
아이를 낳으면 회사를 얼마나 쉴 수 있는지, 그동안 월급은 어떻게 되는지부터 막막해지죠. 육아휴직은 최대 1년 6개월까지 쓰고, 쉬는 기간에 따라 받는 급여의 비율과 상한액이 계단식으로 달라져요.
경제
매출이 늘었다는데, 남는 돈도 늘었다는 뜻일까?
장사가 잘돼서 손님이 몰리면 남는 돈도 당연히 많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아요. 매출·이익·현금 유입, 이 셋은 서로 다른 이야기거든요.
기술
클라우드에 올렸으니 안심? 동기화와 백업은 달라요
노트북과 휴대전화 양쪽에 같은 파일이 떠 있으니 안심하고 계셨나요? 그런데 실수로 하나를 지우면 나머지 기기에서도 함께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요. 동기화와 백업은 이름은 비슷해도 하는 일이 서로 달라요.
생활
물가가 올랐다는데 왜 체감이랑 다를까?
뉴스에서는 물가가 안정됐다는데, 정작 내 장바구니는 그대로인 것 같은 적 없으셨나요? 가구마다 사는 품목과 지출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차이예요.
정책
대출 규제 이야기에 나오는 LTV·DSR은 뭘까?
똑같은 집을 담보로 잡았는데 누구는 대출이 넉넉히 나오고, 누구는 문턱에서 막히는 경우를 보신 적 있을 거예요. 소득과 기존 빚에 따라 조건이 갈리기 때문인데, LTV는 담보 가치를, DSR은 상환 부담을 각각 다른 잣대로 봐요.
사회
고령화가 연금 이야기로 이어지는 이유
요즘 고령화 뉴스 끝에는 꼭 연금 재정 이야기가 따라붙죠. 노후가 길어지면 연금을 받는 기간도 그만큼 늘어서, 보험료를 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사이의 구조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에요.
환경
전기차가 늘면 정말 탄소가 줄어들까?
전기차는 배기가스가 하나도 없으니 탄소 걱정도 끝났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제조와 전력 생산 단계의 배출은 고스란히 남아 있어요. 그래서 전기차의 탄소 배출은 전 과정을 통째로 놓고 비교해야 정확해요.
생활
금리가 내려가면, 내 일상은 뭐가 달라질까?
뉴스에서 기준금리가 내렸다고 해도, 내 통장 이자는 며칠이 지나도 그대로인 경우가 많아요. 예금과 대출은 계약 조건에 따라 적용 시점부터 다르거든요.
경제
환율이 오르면, 누구에게 어떤 일이 생길까?
분명 해외 가격표는 그대로인데, 카드 명세서에 찍힌 원화 금액은 지난달과 다를 때가 있어요. 환율이 여행 경비와 수입 비용을 슬쩍 바꿔놓기 때문이에요.
사회
저출생을 개인의 선택만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아이를 갖고 싶어도 집, 일자리, 돌봄이 발목을 잡아 자꾸 미루게 되는 사람이 적지 않아요. 저출생은 그래서 개인의 선택과 생활 조건이 맞물려 일어나는 변화예요.
기술
AI의 그럴듯한 답변, 어디까지 믿어도 될까?
AI가 내놓은 답변이 술술 읽힌다고 해서 그 안의 근거까지 맞다는 뜻은 아니에요. 매끄러운 문장을 쓰는 능력과 사실을 정확히 아는 능력은, 사실 완전히 다른 이야기거든요.
환경
폭염과 기후변화, 어떻게 연결될까?
유난히 더운 날씨를 겪으면 '이것도 기후변화인가' 싶으시죠. 하지만 하루의 더위와 장기적인 기후는 같은 뜻이 아니에요. 기후와 지역 환경이 함께 맞물려 우리가 겪는 더위를 만들어요.
생활
물가 상승률은 낮아졌다는데, 왜 장바구니는 비쌀까?
장을 보고 나서 영수증을 보면 여전히 부담스러운데, 뉴스에서는 물가 상승세가 둔해졌다고 하죠. 가격 수준과 오르는 속도는 서로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