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4일 일요일
오늘 뉴스, 요모조모 따져봅니다
오늘 시장
원/달러1,348.3원· 0.00%코스피7,003.74· 0.00%유가91.11달러· 0.00%금4,162.3달러· 0.00%2026-10-04 06:27 기준 · 흐름 보기 ↗
편집 노트그날 글을 고르고 나서 남긴 한 줄입니다. 날마다 쌓입니다. 모두 보기
정정 기록조용히 바꾸지 않고 무엇을 왜 고쳤는지 남깁니다. 모두 보기
오늘의 머리 해설

오늘 이어 읽으면 좋은 해설 이어 읽기

하나를 읽었다면 이어서 읽어 보세요

  1. 1 기술 국산 AI 반도체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는데, 공공기관은 왜 그걸 그냥 사도 될까?
  2. 2 환경 녹조를 계절 재난처럼 관리한다더니, 첫 여름 성적표는 어땠을까?
  3. 3 정책 발달장애 자녀 재활치료에 정부가 월 최대 26만원을 준다는데, 이 돈으로 충분할까?
왜 이 세 편을 골랐나요

국산 칩이 공공 시장에 들어가는 길, 올여름 물 문제의 성적표, 가족이 떠안는 돌봄 비용이 오늘 글의 바탕을 이뤄요.

  1. 1기술 국산 AI 반도체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는데, 공공기관은 왜 그걸 그냥 사도 될까?공공기관이 혁신제품 지정 칩을 그냥 살 수 있는 이유가, 오늘 K-Perf로 성능을 같은 잣대로 재려는 이유와 이어져요.
  2. 2환경 녹조를 계절 재난처럼 관리한다더니, 첫 여름 성적표는 어땠을까?녹조 첫 여름 성적표에서 본 강수량이 오늘 9월 26.4mm와 이어져 가을 물 관리를 어떻게 볼지 보여줘요.
  3. 3정책 발달장애 자녀 재활치료에 정부가 월 최대 26만원을 준다는데, 이 돈으로 충분할까?발달재활 바우처의 월 최대 26만원 지원이 오늘 재가 생애말기 시범처럼 돌봄 비용을 누가 어디까지 맡는지의 선을 보여줘요.
이어 읽을 글 모두 보기

오늘 뉴스 읽기 전에 밑바탕

오늘 해설에 나오는 말, 먼저 알고 보면 쉬워요

  1. 1 사회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문자를 받으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2. 2 경제 분산투자를 하면 정말 위험이 줄어들까?
  3. 3 경제 연금저축과 IRP, 개인연금은 국민연금과 뭐가 다를까?
왜 이 세 편을 골랐나요

오늘 해설과 겹치는 말이 있는 밑바탕이 없어서, 날마다 돌아가며 지난 밑바탕을 꺼내 보여드려요.

밑바탕 모두 보기

최근 해설

해 질 녘 한국의 변전소 철탑과 송전선 먼 풍경 기술 국산 AI 반도체 성능지표 K-Perf가 한전 변전소에서 처음 쓰인다는데, 칩 성능은 무엇으로 재는 걸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월 2일, 국산 AI 반도체 성능지표 K-Perf를 공공 현장 도입 검증에 처음 쓴다고 밝혔어요. 한국전력 변전소의 AI 영상분석에 국산 NPU를 얹어 실제 운영 환경에서 성능을 확인해요. 2026. 10. 04NEW 비가 오지 않아 메마른 한국의 가을 들판 먼 풍경 환경 9월 강수량이 평년의 17%였다는데, 역대 두 번째로 적은 비는 얼마나 적은 걸까? 기상청이 10월 2일 낸 9월 기후특성을 보면 전국 강수량은 26.4mm로 평년 155.1mm의 17%였어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1.2도 높았고요. 2026. 10. 04NEW 저녁 햇살이 드는 한국 주택가 골목의 낮은 주택들 사회 집에서 임종하길 바라는 장기요양 수급자가 67.5%인데, 실제 재택 임종은 왜 14.7%일까? 보건복지부가 10월 2일 재가 생애말기 지원체계 정책 토론회를 열고, 내년 하반기 시범사업 방향을 밝혔어요. 살던 집에서 마지막을 보내길 원하는 사람과 실제 재택 임종 비율 사이의 격차가 출발점이에요. 2026. 10. 04NEW 한국 직업계고 컴퓨터실에서 학생들이 모니터를 보는 뒷모습 정책 한국기술교육대 STEP LMS가 신규 참여기관을 10월 23일까지 받는다는데, 어떤 곳이 신청할 수 있을까? 고용노동부가 10월 2일 AI·디지털 기반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STEP 학습관리시스템(LMS)의 신규 참여기관 모집을 알렸어요. 신청은 10월 23일까지이고 선정 결과는 11월 중에 나와요. 2026. 10. 04NEW 해 질 녘 크레인이 선 한국의 아파트 공사 현장 먼 풍경 생활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이 3분기까지 1만7000호인데, 남은 석 달에 4만5000호가 몰린다는 건 무슨 뜻일까? 수도권에서 올해 착공한 공공주택은 9월 말까지 1만7000호예요. 연간 목표 6만2000호의 27.4%라서, 국토교통부는 남은 석 달에 물량이 몰려 있다고 밝혔어요. 2026. 10. 03NEW 한국 화장품 공장 생산 라인에서 용기들이 줄지어 이동하는 넓은 장면 경제 화장품 수출이 3분기까지 111억 달러로 역대 최대라는데, 작년 연간 기록까지는 얼마나 남았을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3분기까지 화장품 수출이 111억 달러로, 3분기 누계 기준 역대 최대라고 밝혔어요. 지난해 연간 수출액 114억 달러의 97%까지 아홉 달 만에 올라왔어요. 2026. 10. 03NEW
새벽빛 속 한국의 대규모 산업단지 외관과 걸어가는 근로자들의 뒷모습 사회 메가특구 노동 특례를 노사정이 따로 모여 논의한다는데, 주 52시간 예외는 어디까지 얘기될까? 고용노동부가 10월 2일 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의 제2차 실무협의체를 열었어요. 주 52시간 예외,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기간제 사용 기간 연장이 논의 대상이에요. 2026. 10. 03NEW 한국의 고속열차가 승강장에 들어오는 옆모습과 짐을 끌고 걸어가는 사람들의 뒷모습 정책 KTX 승차권이 출발 두 달 전부터 예매된다는데, 12월 말 열차표는 언제부터 살 수 있을까? 10월 1일부터 코레일 열차 승차권은 출발 2개월 전에 예매가 열려요. 지금까지는 1개월 전이었어요. 2026. 10. 03NEW 초가을 아침 은행 지점 앞 거리를 걸어가는 젊은 직장인들의 뒷모습 정책 청년미래적금 2차가 10월 7일에 시작되는데, '최대 19.4%'는 정말 이자율일까? 생년월일 끝자리에 따라 신청일이 갈리는 적금이 10월 7일 문을 열어요. 광고에 붙은 '최대 19.4%'가 통장 금리가 아니라는 점부터 알고 가야 해요. 2026. 10. 03NEW 비 내리는 저녁 한국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주민들의 뒷모습 사회 재난문자가 90자에서 157자로 길어졌다는데, 위급·긴급 문자도 길어질까? 90자 안에 상황과 행동요령을 담기엔 재난문자가 너무 짧았어요. 행정안전부는 157자까지 늘렸지만 모든 문자가 대상은 아니에요. 2026. 10. 03NEW 해 질 녘 불이 켜진 한국 도심 사무용 건물 외관 기술 정보통신망법이 10월 1일부터 바뀌었다는데, 보안 사고를 되풀이하는 회사는 얼마를 물까? 해킹 사고가 한 번 터지고 끝나던 일이 반복되면 과징금이 붙는 쪽으로 바뀌었어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개정 정보통신망법과 시행령이 10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어요. 2026. 10. 03NEW 한국 재활용 선별장에 쌓인 압축 플라스틱 더미 환경 플라스틱 폐기물부담금이 14년째 그대로라는데, 지금은 1kg에 얼마를 낼까?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쓴 합성수지 1kg마다 150원을 부담금으로 내요. 정부가 2012년 이후 멈춰 있던 이 요율을 손보겠다며 6월에 협의체를 열었어요. 2026. 10. 03NEW 이른 가을 아침 한적한 주유소의 주유기가 늘어선 모습 경제 9월 물가 상승률이 3.1%에서 2.9%로 내려왔는데, 한국은행은 왜 오름세가 커졌다고 볼까? 국가데이터처가 10월 2일 9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내놨어요. 숫자는 내려왔지만 지난해 통신비 감면이 빠진 자리를 걷어내면 오히려 올랐다는 해석이 같이 나왔어요. 2026. 10. 02 이른 아침 고속버스터미널 승강장에 시외버스가 줄지어 선 모습 생활 10월 1일부터 시외·고속버스 운임 상한이 9% 올랐는데, 업계가 달라던 폭과는 왜 달랐을까? 국토교통부가 시외버스와 고속버스의 운임 상한을 10월 1일부터 각각 9% 올렸어요. 상한은 최고 요금이라서 내가 타는 노선의 값은 그 안에서 따로 정해져요. 2026. 10. 02 새벽 바다를 낀 해안 발전소 단지의 전경 환경 원전 공론화위원회가 10월 2일 꾸려졌는데, 석 달 일정 안에서 시민은 어디에 끼어들까?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월 2일 원전 공론화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어요. 계획으로만 있던 위원회가 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모습으로 처음 나왔어요. 2026. 10. 02 가을빛 공원 벤치에 앉아 스마트폰을 보는 어르신의 뒷모습 기술 65세 이상 열 명 중 여덟 명이 인터넷을 쓴다는데, 70대 이상의 디지털 활용 수준은 왜 절반일까? 국가데이터처가 10월 1일 낸 2026 고령자 통계에서 65세 이상 인터넷 이용률이 79.2%로 나왔어요. 이용률은 입구만 재는 숫자라서, 쓸 줄 아는 정도를 재면 그림이 달라져요. 2026. 10. 02 병원 접수 창구 앞 복도에 앉아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뒷모습 정책 건강보험료를 밀린 채 병원비 환급금을 받으면, 10월 8일부터는 얼마가 먼저 빠질까? 10월 8일부터 개정 국민건강보험법이 시행돼요.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을 돌려줄 때 밀린 건강보험료가 있으면 그만큼을 먼저 빼고 지급해요. 2026. 10. 02 저녁 무렵 노래연습장이 모여 있는 골목을 걷는 학생들의 뒷모습 사회 노래방에 청소년이 어느 방이든 들어갈 수 있게 된다는데, 10월 8일에 무엇이 바뀔까? 10월 8일부터 개정 청소년 보호법이 시행돼 노래연습장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서 청소년고용금지업소로 바뀌어요. 출입은 열리고 아르바이트 고용은 계속 막혀요. 2026. 10. 02 가을 숲길과 호수가 어우러진 섬 선착장 풍경 환경 남이섬 카페의 일회용컵이 연 42만 개라는데, 2027년 3월부터 무엇이 달라질까? 춘천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남이섬 매장 운영사가 9월 30일 카페 8곳의 다회용컵 전환 협약을 맺었어요. 2027년 3월 시범 카페부터 컵을 반납함에 돌려놓는 방식이 시작돼요. 2026. 10. 02 공공기관 사무실에서 모니터 앞에 앉아 일하는 직원들의 뒷모습 기술 조달청 '우수제품' 심사에 AI 분야가 따로 생긴다는데, 공공기관 납품길이 어떻게 달라질까? 조달청이 우수제품 지정심사에 'AI기술' 분야를 새로 만들어 10개 분야 체계로 바꿔요. AI 제품은 일반 소프트웨어 심사와 따로 AI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심사를 받아요. 2026. 10. 02 컨테이너가 쌓인 부산항 부두의 아침 전경 경제 9월 수출이 1209억달러로 역대 최대라는데, 반도체 비중은 한 달 치로 보니 얼마나 됐을까? 산업통상부가 10월 1일 9월 수출입 동향을 내놨어요. 지난 글에서 20일 치로 47.8%였던 반도체 비중이 한 달 치로는 더 올라갔어요. 2026. 10. 01 저녁 무렵 아파트 현관 앞에 놓인 배달 음식 봉투 생활 배달앱에서 시킨 김치찌개의 원산지는 누가 책임질까, 10월 22일부터 운영사가 할 일이 생긴다는데? 10월 22일부터 배달앱과 온라인몰 운영사는 입점 가게에 원산지 표시 제도를 반드시 알려야 해요. 안 알리면 10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물어요. 2026. 10. 01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사람의 뒷모습이 보이는 야간 사무실 정책 코인으로 빠져나간 보이스피싱 피해금도 10월 1일부터 돌려받는다는데, 어떻게 달라질까? 보이스피싱 피해금 환급이 지금까지는 계좌 속 '돈'만 대상이었는데, 오늘부터는 가상자산도 포함돼요. 피해 신고를 어디에 얼마나 빨리 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해졌어요. 2026. 10. 01 서울 도심 빌딩 사이로 해가 지는 저녁 풍경 기술 AI 기본법이 이미 시행 중인데, 정부는 왜 12월까지 '국가 AI 안전 마스터플랜'을 또 만들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9월 30일 민·관 실무협의체를 10월부터 가동하고 12월까지 AI 안전 계획을 세우겠다고 밝혔어요. 법이 정한 틀 위에 무엇을 더 얹을지가 이 계획의 몫이에요. 2026. 10. 01

밑바탕

모두 보기

뉴스를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입니다. 은행 창구와 계약서 앞에서 꼭 필요해지는 말들을 모았습니다.

새벽빛 속에 크레인과 컨테이너가 늘어선 한국 항만의 먼 풍경 경제 교역조건이 뭐길래, GDP가 늘어도 국민소득은 줄었다고 할까? GDP는 늘었는데 국민소득은 제자리라는 기사를 만나면 그 사이에 교역조건이 끼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같은 양을 만들어 팔아도 수출품 값과 수입품 값의 비율이 달라지면 그 돈으로 사 올 수 있는 것이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밑바탕 해 질 녘 크레인과 완공을 앞둔 아파트 단지가 보이는 한국의 먼 풍경 생활 착공, 분양, 준공, 입주는 뭐가 다르길래 「공급」이라는 말이 헷갈릴까? 공급 몇만 호라는 기사에서 공급은 착공을 뜻할 때도, 분양을 뜻할 때도, 입주를 뜻할 때도 있어요. 단계마다 집이 사람 손에 들어오는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단계를 센 숫자인지 알아야 내 이사 시기를 가늠할 수 있어요. 밑바탕 병원 복도에서 접수 창구 쪽으로 걸어가는 사람의 뒷모습 생활 본인부담상한제가 뭐길래, 병원비를 많이 내면 돌려준다고 할까? 건강보험이 되는 진료라도 내가 내는 몫이 한 해 동안 쌓이면 꽤 큰 금액이 될 수 있어요. 그 몫이 정해진 한도를 넘으면 넘은 만큼 건강보험공단이 책임지는 제도가 본인부담상한제예요. 밑바탕 카페 창가에서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사람의 옆모습 경제 투자경고 종목이 뭐길래, 주식 앱에 뜨면 무엇이 달라질까? 증권사 앱에서 종목 이름 옆에 투자주의, 투자경고, 투자위험이 붙은 것을 보면 덜컥 겁이 나요. 한국거래소가 가격과 거래의 과열을 알리는 세 단계 표시인데, 단계마다 달라지는 것이 달라요. 밑바탕 새벽 항만에서 컨테이너 크레인이 줄지어 선 모습 경제 잠재성장률이 뭐길래, 실제 성장률과 따로 이야기할까? 경제 뉴스에서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밑돌았다는 말을 만나면 두 숫자가 왜 따로 있는지 궁금해져요. 잠재성장률은 한 나라 경제가 무리 없이 낼 수 있는 성장의 눈금이에요. 밑바탕 여의도 증권가 빌딩 사이로 해가 지는 저녁 풍경 경제 신용거래가 뭐길래, 주가가 떨어지면 내 주식이 저절로 팔릴까? 증권사 앱에서 신용융자라는 메뉴를 만나면 빌려서 주식을 사는 방법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어요. 이 돈은 주가가 떨어질 때 갚을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점이 은행 대출과 가장 달라요. 밑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