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노트그날 글을 고르고 나서 남긴 한 줄입니다. 날마다 쌓입니다.
- 2026. 10. 04아침67.5%와 14.7%, 평년 155.1mm와 올해 26.4mm처럼 두 숫자를 나란히 놓아야 격차가 보이는 아침이었습니다. 칩 성능표와 모집 마감일은 그 격차를 재는 자와 기한이었고요.
- 2026. 10. 03저녁남은 석 달에 4만5000호, 작년 기록까지 남은 3억 달러, 기차표가 열리는 두 달 전까지, 저녁 글은 전부 남은 시간으로 바꿔 놓아야 크기가 보였습니다. 상한 자체가 없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만 그 환산이 되지 않았고요.
- 2026. 10. 03아침광고 속 "최대 19.4%"도, 90자에서 157자로 길어진 재난문자도, 숫자 하나가 무엇을 환산한 값인지 알아야 읽히는 아침이었습니다. 14년째 같은 150원과 새로 생긴 과징금 상한은 그 숫자가 누구 지갑에 닿는지 묻는 쪽이었고요.
- 2026. 10. 02저녁내려온 물가 숫자 뒤에는 눌러 둔 기름값과 걷힌 통신비가 있었고, 버스 상한과 어르신 스마트폰까지 숫자 하나가 누구 손에 닿는지 따져 본 저녁이었습니다. 큰 숫자일수록 무엇과 견준 값인지가 먼저더군요.
정정 기록조용히 바꾸지 않고 무엇을 왜 고쳤는지 남깁니다.
- 2026. 09. 27양자기술 뉴스, 컴퓨터 이야기만은 아닌가요?내년도 양자기술 예산 3,700억원과 12대 국가전략기술 전체 예산 8조6,000억원을 비교해 4.3%라고 쓴 대목을, 서로 다른 연도 예산을 견준 것이라 삭제하고 전년 대비 증가율로 바꿨습니다.
- 2026. 09. 27앱에도 성분표가 필요할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의 뜻2020년 SolarWinds 사건에서 악성 업데이트를 설치한 고객사 수를 '1만8,000곳이 넘었다'에서 '최대 1만8,000곳으로 추산됐다'로 고쳤습니다.
- 2026. 09. 27은행마다 대출 문턱이 다르다는데, '총량관리'가 뭐길래?8월 총량 목표 상향에 따른 5대 은행의 늘어난 대출 여력을, 발표 당시 산술적으로 계산한 '8조6,726억원'에서 이후 은행별 배분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약 7조1,100억원'으로 고쳤습니다.
오늘의 머리 해설
오늘 이어 읽으면 좋은 해설 이어 읽기
하나를 읽었다면 이어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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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술
국산 AI 반도체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는데, 공공기관은 왜 그걸 그냥 사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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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환경
녹조를 계절 재난처럼 관리한다더니, 첫 여름 성적표는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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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책
발달장애 자녀 재활치료에 정부가 월 최대 26만원을 준다는데, 이 돈으로 충분할까?
왜 이 세 편을 골랐나요
국산 칩이 공공 시장에 들어가는 길, 올여름 물 문제의 성적표, 가족이 떠안는 돌봄 비용이 오늘 글의 바탕을 이뤄요.
- 1기술 국산 AI 반도체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는데, 공공기관은 왜 그걸 그냥 사도 될까?공공기관이 혁신제품 지정 칩을 그냥 살 수 있는 이유가, 오늘 K-Perf로 성능을 같은 잣대로 재려는 이유와 이어져요.
- 2환경 녹조를 계절 재난처럼 관리한다더니, 첫 여름 성적표는 어땠을까?녹조 첫 여름 성적표에서 본 강수량이 오늘 9월 26.4mm와 이어져 가을 물 관리를 어떻게 볼지 보여줘요.
- 3정책 발달장애 자녀 재활치료에 정부가 월 최대 26만원을 준다는데, 이 돈으로 충분할까?발달재활 바우처의 월 최대 26만원 지원이 오늘 재가 생애말기 시범처럼 돌봄 비용을 누가 어디까지 맡는지의 선을 보여줘요.
오늘 뉴스 읽기 전에 밑바탕
오늘 해설에 나오는 말, 먼저 알고 보면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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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문자를 받으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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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
분산투자를 하면 정말 위험이 줄어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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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제
연금저축과 IRP, 개인연금은 국민연금과 뭐가 다를까?
왜 이 세 편을 골랐나요
오늘 해설과 겹치는 말이 있는 밑바탕이 없어서, 날마다 돌아가며 지난 밑바탕을 꺼내 보여드려요.
최근 해설
기술
국산 AI 반도체 성능지표 K-Perf가 한전 변전소에서 처음 쓰인다는데, 칩 성능은 무엇으로 재는 걸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월 2일, 국산 AI 반도체 성능지표 K-Perf를 공공 현장 도입 검증에 처음 쓴다고 밝혔어요. 한국전력 변전소의 AI 영상분석에 국산 NPU를 얹어 실제 운영 환경에서 성능을 확인해요.
환경
9월 강수량이 평년의 17%였다는데, 역대 두 번째로 적은 비는 얼마나 적은 걸까?
기상청이 10월 2일 낸 9월 기후특성을 보면 전국 강수량은 26.4mm로 평년 155.1mm의 17%였어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1.2도 높았고요.
사회
집에서 임종하길 바라는 장기요양 수급자가 67.5%인데, 실제 재택 임종은 왜 14.7%일까?
보건복지부가 10월 2일 재가 생애말기 지원체계 정책 토론회를 열고, 내년 하반기 시범사업 방향을 밝혔어요. 살던 집에서 마지막을 보내길 원하는 사람과 실제 재택 임종 비율 사이의 격차가 출발점이에요.
정책
한국기술교육대 STEP LMS가 신규 참여기관을 10월 23일까지 받는다는데, 어떤 곳이 신청할 수 있을까?
고용노동부가 10월 2일 AI·디지털 기반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STEP 학습관리시스템(LMS)의 신규 참여기관 모집을 알렸어요. 신청은 10월 23일까지이고 선정 결과는 11월 중에 나와요.
생활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이 3분기까지 1만7000호인데, 남은 석 달에 4만5000호가 몰린다는 건 무슨 뜻일까?
수도권에서 올해 착공한 공공주택은 9월 말까지 1만7000호예요. 연간 목표 6만2000호의 27.4%라서, 국토교통부는 남은 석 달에 물량이 몰려 있다고 밝혔어요.
경제
화장품 수출이 3분기까지 111억 달러로 역대 최대라는데, 작년 연간 기록까지는 얼마나 남았을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3분기까지 화장품 수출이 111억 달러로, 3분기 누계 기준 역대 최대라고 밝혔어요. 지난해 연간 수출액 114억 달러의 97%까지 아홉 달 만에 올라왔어요.
사회
메가특구 노동 특례를 노사정이 따로 모여 논의한다는데, 주 52시간 예외는 어디까지 얘기될까?
고용노동부가 10월 2일 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의 제2차 실무협의체를 열었어요. 주 52시간 예외,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기간제 사용 기간 연장이 논의 대상이에요.
정책
KTX 승차권이 출발 두 달 전부터 예매된다는데, 12월 말 열차표는 언제부터 살 수 있을까?
10월 1일부터 코레일 열차 승차권은 출발 2개월 전에 예매가 열려요. 지금까지는 1개월 전이었어요.
정책
청년미래적금 2차가 10월 7일에 시작되는데, '최대 19.4%'는 정말 이자율일까?
생년월일 끝자리에 따라 신청일이 갈리는 적금이 10월 7일 문을 열어요. 광고에 붙은 '최대 19.4%'가 통장 금리가 아니라는 점부터 알고 가야 해요.
사회
재난문자가 90자에서 157자로 길어졌다는데, 위급·긴급 문자도 길어질까?
90자 안에 상황과 행동요령을 담기엔 재난문자가 너무 짧았어요. 행정안전부는 157자까지 늘렸지만 모든 문자가 대상은 아니에요.
기술
정보통신망법이 10월 1일부터 바뀌었다는데, 보안 사고를 되풀이하는 회사는 얼마를 물까?
해킹 사고가 한 번 터지고 끝나던 일이 반복되면 과징금이 붙는 쪽으로 바뀌었어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개정 정보통신망법과 시행령이 10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어요.
환경
플라스틱 폐기물부담금이 14년째 그대로라는데, 지금은 1kg에 얼마를 낼까?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쓴 합성수지 1kg마다 150원을 부담금으로 내요. 정부가 2012년 이후 멈춰 있던 이 요율을 손보겠다며 6월에 협의체를 열었어요.
경제
9월 물가 상승률이 3.1%에서 2.9%로 내려왔는데, 한국은행은 왜 오름세가 커졌다고 볼까?
국가데이터처가 10월 2일 9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내놨어요. 숫자는 내려왔지만 지난해 통신비 감면이 빠진 자리를 걷어내면 오히려 올랐다는 해석이 같이 나왔어요.
생활
10월 1일부터 시외·고속버스 운임 상한이 9% 올랐는데, 업계가 달라던 폭과는 왜 달랐을까?
국토교통부가 시외버스와 고속버스의 운임 상한을 10월 1일부터 각각 9% 올렸어요. 상한은 최고 요금이라서 내가 타는 노선의 값은 그 안에서 따로 정해져요.
환경
원전 공론화위원회가 10월 2일 꾸려졌는데, 석 달 일정 안에서 시민은 어디에 끼어들까?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월 2일 원전 공론화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어요. 계획으로만 있던 위원회가 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모습으로 처음 나왔어요.
기술
65세 이상 열 명 중 여덟 명이 인터넷을 쓴다는데, 70대 이상의 디지털 활용 수준은 왜 절반일까?
국가데이터처가 10월 1일 낸 2026 고령자 통계에서 65세 이상 인터넷 이용률이 79.2%로 나왔어요. 이용률은 입구만 재는 숫자라서, 쓸 줄 아는 정도를 재면 그림이 달라져요.
정책
건강보험료를 밀린 채 병원비 환급금을 받으면, 10월 8일부터는 얼마가 먼저 빠질까?
10월 8일부터 개정 국민건강보험법이 시행돼요.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을 돌려줄 때 밀린 건강보험료가 있으면 그만큼을 먼저 빼고 지급해요.
사회
노래방에 청소년이 어느 방이든 들어갈 수 있게 된다는데, 10월 8일에 무엇이 바뀔까?
10월 8일부터 개정 청소년 보호법이 시행돼 노래연습장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서 청소년고용금지업소로 바뀌어요. 출입은 열리고 아르바이트 고용은 계속 막혀요.
환경
남이섬 카페의 일회용컵이 연 42만 개라는데, 2027년 3월부터 무엇이 달라질까?
춘천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남이섬 매장 운영사가 9월 30일 카페 8곳의 다회용컵 전환 협약을 맺었어요. 2027년 3월 시범 카페부터 컵을 반납함에 돌려놓는 방식이 시작돼요.
기술
조달청 '우수제품' 심사에 AI 분야가 따로 생긴다는데, 공공기관 납품길이 어떻게 달라질까?
조달청이 우수제품 지정심사에 'AI기술' 분야를 새로 만들어 10개 분야 체계로 바꿔요. AI 제품은 일반 소프트웨어 심사와 따로 AI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심사를 받아요.
경제
9월 수출이 1209억달러로 역대 최대라는데, 반도체 비중은 한 달 치로 보니 얼마나 됐을까?
산업통상부가 10월 1일 9월 수출입 동향을 내놨어요. 지난 글에서 20일 치로 47.8%였던 반도체 비중이 한 달 치로는 더 올라갔어요.
생활
배달앱에서 시킨 김치찌개의 원산지는 누가 책임질까, 10월 22일부터 운영사가 할 일이 생긴다는데?
10월 22일부터 배달앱과 온라인몰 운영사는 입점 가게에 원산지 표시 제도를 반드시 알려야 해요. 안 알리면 10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물어요.
정책
코인으로 빠져나간 보이스피싱 피해금도 10월 1일부터 돌려받는다는데, 어떻게 달라질까?
보이스피싱 피해금 환급이 지금까지는 계좌 속 '돈'만 대상이었는데, 오늘부터는 가상자산도 포함돼요. 피해 신고를 어디에 얼마나 빨리 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해졌어요.
기술
AI 기본법이 이미 시행 중인데, 정부는 왜 12월까지 '국가 AI 안전 마스터플랜'을 또 만들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9월 30일 민·관 실무협의체를 10월부터 가동하고 12월까지 AI 안전 계획을 세우겠다고 밝혔어요. 법이 정한 틀 위에 무엇을 더 얹을지가 이 계획의 몫이에요.
밑바탕
모두 보기뉴스를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입니다. 은행 창구와 계약서 앞에서 꼭 필요해지는 말들을 모았습니다.
경제
교역조건이 뭐길래, GDP가 늘어도 국민소득은 줄었다고 할까?
GDP는 늘었는데 국민소득은 제자리라는 기사를 만나면 그 사이에 교역조건이 끼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같은 양을 만들어 팔아도 수출품 값과 수입품 값의 비율이 달라지면 그 돈으로 사 올 수 있는 것이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생활
착공, 분양, 준공, 입주는 뭐가 다르길래 「공급」이라는 말이 헷갈릴까?
공급 몇만 호라는 기사에서 공급은 착공을 뜻할 때도, 분양을 뜻할 때도, 입주를 뜻할 때도 있어요. 단계마다 집이 사람 손에 들어오는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단계를 센 숫자인지 알아야 내 이사 시기를 가늠할 수 있어요.
생활
본인부담상한제가 뭐길래, 병원비를 많이 내면 돌려준다고 할까?
건강보험이 되는 진료라도 내가 내는 몫이 한 해 동안 쌓이면 꽤 큰 금액이 될 수 있어요. 그 몫이 정해진 한도를 넘으면 넘은 만큼 건강보험공단이 책임지는 제도가 본인부담상한제예요.
경제
투자경고 종목이 뭐길래, 주식 앱에 뜨면 무엇이 달라질까?
증권사 앱에서 종목 이름 옆에 투자주의, 투자경고, 투자위험이 붙은 것을 보면 덜컥 겁이 나요. 한국거래소가 가격과 거래의 과열을 알리는 세 단계 표시인데, 단계마다 달라지는 것이 달라요.
경제
잠재성장률이 뭐길래, 실제 성장률과 따로 이야기할까?
경제 뉴스에서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밑돌았다는 말을 만나면 두 숫자가 왜 따로 있는지 궁금해져요. 잠재성장률은 한 나라 경제가 무리 없이 낼 수 있는 성장의 눈금이에요.
경제
신용거래가 뭐길래, 주가가 떨어지면 내 주식이 저절로 팔릴까?
증권사 앱에서 신용융자라는 메뉴를 만나면 빌려서 주식을 사는 방법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어요. 이 돈은 주가가 떨어질 때 갚을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점이 은행 대출과 가장 달라요.
경제
정책자금이 뭐길래, 은행 대출보다 문턱이 낮다고 할까?
소상공인 지원 소식에 정책자금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이름만 들으면 나라가 그냥 나눠주는 돈 같아요. 실제로는 갚아야 하는 대출이고, 정부가 나서는 부분은 신용을 보태주거나 이자 부담을 낮춰주는 데 있어요.
정책
계도기간이 뭐길래, 법이 시행됐는데도 바로 처벌하지 않을까?
새 법이 시행된다는 소식 끝에 계도기간을 둔다는 말이 붙는 일이 많아요. 법의 효력은 이미 시작됐는데 당장 과태료를 매기지 않는 이 기간이 어떤 약속인지 풀어볼게요.
경제
공시가 뭐길래, 주식을 사기 전에 전자공시를 보라고 할까?
증권사 앱 종목 화면에 있는 '공시' 탭은 회사가 투자자에게 공식으로 내놓는 글이 모이는 곳이에요. 정기적으로 내는 것과 일이 생길 때마다 내는 것, 두 갈래로 나뉘어요.
사회
공무직이 뭐길래, 공무원도 기간제도 아니라고 할까?
구청이나 학교,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이 모두 공무원은 아니에요. 공무원이 아닌데 기간의 정함이 없이 일하는 사람을 공무직이라고 불러요.
경제
기저효과가 뭐길래, 증가율이 높다고 꼭 좋은 걸까?
뉴스에서 지표가 전년 같은 달보다 크게 늘었다거나 줄었다고 할 때, 그 숫자가 실제 상태를 그대로 보여주는지는 비교하는 기준에 달려 있어요. 이 착시를 부르는 이름이 기저효과예요.
생활
영업일이 뭐길래, '3영업일 이내'는 3일과 다를까?
은행 안내문이나 카드 취소 문구, 계약서에서 영업일 기준이라는 말을 만나면 달력의 날짜와 다르게 세야 하는지 헷갈려요. 영업일이 무엇이고 돈이 오가는 날짜에 어떻게 쓰이는지 풀어요.
환경
탄소중립이 뭐길래, 배출을 0으로 만들지 않아도 된다고 할까?
탄소중립은 뉴스와 기업 광고에 자주 나오지만, 배출을 아예 없앤다는 뜻으로 읽는 사람이 많아요. 이 말이 무엇을 0으로 만드는 것인지, 감축목표와는 어떻게 다른지 풀어요.
경제
소비자물가지수가 뭐길래, 물가가 3% 올랐다는 말은 어떻게 계산할까?
뉴스에서 물가가 올랐다는 말은 대개 소비자물가지수의 오름폭을 가리켜요. 이 숫자가 무엇을 재고, 어떻게 계산하고, 왜 장바구니 느낌과 다르게 나오는지 풀어요.
경제
PBR이 뭐길래, 1배보다 낮으면 주가가 싸다고 할까?
증권사 앱에서 종목을 열면 PER, ROE와 나란히 PBR이 적혀 있고, 뉴스에서는 PBR 1배 미만 기업을 자주 이야기해요. 이 숫자가 무엇을 재는 것인지, 낮다는 것이 왜 곧바로 싸다는 뜻이 아닌지 풀어요.
생활
비급여가 뭐길래, 같은 진료인데 병원마다 값이 다를까?
진료비 영수증에 급여와 비급여가 나뉘어 적혀 있는 것을 보고 무슨 차이인지 궁금했던 적이 있을 거예요. 비급여가 무엇이고 왜 병원마다 값이 다른지, 진료를 받기 전에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풀어요.
경제
기준금리가 뭐길래, 한국은행이 정하는데 내 대출 이자가 바뀔까?
뉴스에서 기준금리가 오르거나 내렸다는 소식이 나오면 은행 대출 이자와 예금 이자부터 떠올리게 돼요. 기준금리는 누가 어떻게 정하는 숫자이고, 내 통장까지 오는 길에 무엇이 끼어드는지 풀어요.
생활
전세보증금을 지키는 법, 확정일자를 받았는데 왜 보증보험까지 알아볼까?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만 챙기면 보증금이 안전하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두 절차가 지켜주는 것과 지켜주지 못하는 것을 나누어 보면 보증보험이 왜 따로 있는지 보여요.
경제
추가경정예산이 뭐길래, 정해둔 예산을 한 해에도 다시 짤까?
정부가 한 해 예산을 다 짜놓고도 몇 달 만에 국회에 다시 손을 내미는 뉴스를 종종 봐요. 이미 확정된 예산에 나랏돈을 더 얹어 쓰는 이 절차를 추가경정예산, 줄여서 추경이라고 불러요.
정책
기초연금이 뭐길래, 국민연금을 받아도 또 나올까?
부모님이 다달이 받는 연금이 국민연금인지 기초연금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국민연금은 예전에 낸 보험료를 돌려받는 돈이지만, 기초연금은 보험료를 낸 적이 없어도 나라가 세금으로 마련해 주는 돈이에요.
경제
종합소득세 신고, 월급 말고 다른 돈이 있으면 왜 또 해야 할까?
월급 외에 원고료나 부업으로 번 돈이 있으면 연말정산과 별개로 다음 해 5월에 세금 신고를 한 번 더 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을 때가 있어요. 회사가 알아서 떼어가던 세금과 달리, 이번에는 소득을 직접 모아 계산해서 신고해야 하는 종합소득세예요.
사회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약관과 청약철회는 왜 확인해야 할까?
휴대폰 약정이든 정수기 렌탈이든, 계약서에는 작은 글씨로 빽빽한 약관이 붙어 있어요. 그 글씨를 다 읽지 않아도 법이 최소한을 지켜주는 부분이 있고, 계약한 뒤에도 마음을 물릴 수 있는 기간이 있다는 걸 알아두면 계약 앞에서 훨씬 덜 불안해요.
경제
주택연금이 뭐길래, 받을수록 빚이 늘어난다고 할까?
집을 맡기고 다달이 돈을 받는다는 점에서 주택연금은 국민연금과 비슷하게 들려요. 그런데 두 제도는 돈이 나오는 통로부터 완전히 다른 원리로 움직여요.
경제
시가총액이 뭐길래, 코스피가 올라도 내 주식은 그대로일까?
뉴스에서는 코스피가 크게 올랐다고 하는데, 계좌를 열어보면 내가 가진 주식은 별로 안 움직인 날이 있어요. 지수는 시가총액이 큰 몇몇 종목의 힘을 훨씬 더 많이 받기 때문이에요.
경제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물가를 넣으면 왜 답이 달라질까?
은행 창구나 광고에서 보는 이자율은 대개 명목금리예요. 하지만 그 돈으로 실제로 살 수 있는 게 얼마나 늘었는지 알려면, 물가상승률까지 뺀 실질금리를 따로 봐야 해요.
생활
집을 갖고만 있어도 세금을 낸다는데,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뭐가 다를까?
집을 살 때는 취득세를, 팔 때는 양도소득세를 낸다는 건 다들 알아요. 그런데 그 사이, 그냥 갖고 있기만 해도 매년 내야 하는 세금이 따로 있어요.
사회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문자를 받으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은행이나 홈쇼핑에서 개인정보가 새어나갔다는 문자를 받아본 적이 있을 거예요. 그 문자 뒤에는 정보주체가 실제로 행사할 수 있는 권리와, 기업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절차가 함께 걸려 있어요.
경제
분산투자를 하면 정말 위험이 줄어들까?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은 투자를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거예요. 자산을 그냥 여러 개로 나누기만 하면 위험이 줄어드는 건지, 어떤 원리로 줄어드는 건지는 의외로 설명하기 어려워요.
경제
연금저축과 IRP, 개인연금은 국민연금과 뭐가 다를까?
노후를 준비하려고 은행이나 증권사에 가면 연금저축과 IRP라는 두 계좌를 함께 권해요. 둘 다 개인연금이라고 뭉뚱그려 부르지만, 세액공제 한도부터 중도에 찾을 때 조건까지 서로 다르게 설계돼 있어요.
경제
소득세와 부가가치세, 버는 세금과 쓰는 세금은 뭐가 다를까?
월급을 받으면 소득세를 떼이고,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면 영수증에 부가가치세가 찍혀요. 둘 다 세금이라는 이름은 같지만, 무엇을 기준으로 누가 얼마를 걷는지는 완전히 달라요.
사회
월급 명세서의 세전과 세후, 원천징수는 뭘 떼어가는 걸까?
연봉 협상 자리에서 들은 숫자와 통장에 찍히는 숫자는 늘 달라요. 그 차이를 만드는 절차가 원천징수예요.
경제
대출을 일찍 갚으면 왜 수수료를 낼까? 중도상환수수료란
대출금을 예정보다 일찍 갚겠다고 하면 은행은 수수료부터 안내해요. 빚을 줄이겠다는데 왜 돈을 더 내야 하는지, 중도상환수수료라는 이름 안에 그 답이 있어요.
사회
실업급여, 회사를 그만두면 누구나 받을 수 있을까?
회사를 그만두면 실업급여부터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모든 퇴사가 실업급여로 이어지지는 않아요.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가입기간과 퇴사 사유 같은 몇 가지 조건을 채워야 받을 수 있는 돈이에요.
경제
GDP가 뭐길래 나라 경제의 성적표라고 부를까?
뉴스에서 경제성장률이 올랐다거나 내렸다고 할 때, 그 숫자의 정체는 대부분 GDP예요. 한 나라 안에서 일정 기간 새로 만들어진 물건과 서비스의 값어치를 모두 더한 숫자가 바로 GDP거든요.
경제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세금을 떼는 방식이 왜 다를까?
월급을 받으면 명세서에 소득세가 매달 자동으로 빠져나가지만, 프리랜서로 일한 대가를 받으면 통장에는 3.3%가 빠진 금액만 들어와요. 둘 다 일해서 번 돈인데, 세금을 떼는 방식도 나중에 해야 할 일도 서로 달라요.
경제
대출 연체가 길어지면 왜 '기한이익 상실'까지 갈까?
대출 이자를 며칠 늦게 내면 연체료만 물면 끝날 거라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연체가 일정 기간을 넘기면 은행은 만기 전이라도 남은 원금 전체를 한꺼번에 갚으라고 요구할 수 있는데, 이걸 기한이익 상실이라고 불러요.
경제
재정적자와 국가채무는 어떻게 다를까?
나라 살림이 적자를 냈다는 뉴스와 나라 빚이 얼마라는 뉴스는 같은 날 함께 나오는 일이 잦아서 둘을 같은 이야기로 여기기 쉬워요. 재정적자는 한 해 살림의 결과를 보는 숫자고, 국가채무는 그 결과가 여러 해에 걸쳐 쌓인 잔액이라 재는 기간부터가 서로 달라요.
생활
부동산 중개수수료, 상한은 누가 어떻게 정할까?
집을 사고팔거나 전월세 계약을 마치면 공인중개사에게 중개보수를 내야 하는데, 이 금액이 딱 정해진 값이 아니라 상한선 안에서 협의하는 값이라는 걸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상한선이 어떻게 정해지는지부터 알아두면 중개사와 이야기할 때도, 계약을 준비할 때도 도움이 돼요.
사회
최저임금, 내 월급명세서엔 다 포함되는 걸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거나 첫 직장에 들어가면 시급이 최저임금보다 낮지 않은지부터 따져보게 돼요. 그런데 월급명세서에 적힌 상여금이나 식대까지 최저임금 계산에 들어가는지는 막상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경제
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같은 돈을 빌려도 뭐가 다를까?
은행에서 대출을 알아보면 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중 어느 쪽이 맞는지부터 물어보게 돼요. 담보를 맡기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한도와 금리는 물론, 돈을 못 갚았을 때 벌어지는 일까지 갈라놓아요.
생활
주택청약, 1순위와 가점은 어떻게 정해질까?
청약통장 하나로 새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는 사람은 많은데, 그중 누구에게 먼저 기회가 가는지는 통장 하나만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어떤 집인지, 신청자가 어떤 조건을 갖췄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기는 방법 자체가 달라져요.
경제
고용률과 실업률은 왜 따로 움직일까?
뉴스에서 고용률과 실업률을 나란히 전하면서도 두 숫자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걸 보면 이상하게 느껴져요. 사실 두 지표는 같은 사람들을 서로 다른 기준으로 나눠 세기 때문에, 애초에 똑같이 움직일 이유가 없어요.
경제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 매달 갚는 돈이 왜 다를까?
대출 상담 창구에 앉으면 상환방식을 원리금균등으로 할지 원금균등으로 할지 묻는 질문을 받게 돼요. 이름은 비슷해 보여도 매달 갚는 금액과 전체 이자 총액이 방식에 따라 꽤 다르게 짜여요.
생활
상속세와 증여세, 재산을 물려받을 때 뭐가 다를까?
부모님 재산을 살아계실 때 미리 받는 게 나을지, 돌아가신 뒤에 받는 게 나을지 고민하다 보면 상속세와 증여세라는 두 말이 함께 나와요. 둘 다 재산이 공짜로 넘어갈 때 매기는 세금이지만, 언제 넘어가느냐에 따라 다른 세금으로 갈라져요.
경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대출받을 때 뭐가 다를까?
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으면 창구 직원이 고정으로 할지 변동으로 할지 물어봐요. 두 말이 가리키는 건 간단하지만, 어느 쪽을 고르느냐에 따라 몇 년 뒤 갚는 이자 총액이 크게 달라지기도 해요.
사회
근로계약서, 꼭 적어야 하는 내용은 뭘까?
아르바이트든 정규직이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종이 한 장을 받는 순간이 있어요. 그 종이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안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의외로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어요.
경제
예금과 적금은 뭐가 다르고, 이자는 왜 광고보다 적게 붙을까?
적금 광고에는 큼직하게 연 5% 같은 숫자가 적혀 있는데, 만기에 통장을 보면 생각보다 적은 금액이 들어와 있어서 놀라는 경우가 많아요. 예금과 적금은 돈을 넣는 방식부터 다르고, 그 차이가 실제로 받는 이자에도 그대로 영향을 줘요.
생활
집을 사고팔 때 내는 취득세와 양도소득세는 뭐가 다를까?
집을 살 때는 취득세라는 세금을 내고, 팔아서 이익이 생기면 양도소득세라는 또 다른 세금을 내요. 두 세금을 같은 세금으로 여기면, 집을 사고팔 때 준비해야 할 돈을 제대로 가늠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요.
경제
복리로 이자가 붙는다는 말, 단리와 뭐가 다를까?
적금이나 예금 상품을 비교하다 보면 이자율 옆에 단리와 복리라는 말이 작게 붙어 있어요. 같은 숫자의 이자율이라도 이 두 글자가 다르면, 시간이 지날수록 손에 쥐는 돈의 차이가 벌어져요.
사회
월급에서 매달 빠지는 4대보험, 어디에 쓰이는 돈일까?
월급명세서를 처음 받아보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이라는 이름으로 돈이 빠져나가 있어요. 네 가지 모두 나라가 정한 사회보험이라, 회사를 옮기거나 그만둬도 어딘가에는 그 기록이 계속 남아요.
경제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는 뭐가 다를까?
회사원이라면 해마다 초에 서류를 챙겨 연말정산이라는 걸 해요. 이때 나오는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라는 말은 둘 다 세금을 줄여준다는 점은 같지만, 줄여주는 방식과 그 효과의 크기가 서로 달라요.
경제
신용점수가 낮으면 정말 대출이 안 나올까?
대출 상담을 받으러 가면 가장 먼저 신용점수부터 조회해요. 예전에는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나누던 신용등급을 지금은 1000점 만점의 점수로 매기는데, 이 숫자가 대출 한도와 금리를 크게 좌우해요.
생활
등기부등본, 어디를 보면 위험한 집을 알 수 있을까?
전세나 매매 계약을 앞두고 어른들이 등기부등본부터 떼어보라고 하는데, 정작 그 안에 적힌 표제부, 갑구, 을구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세 부분만 구분해서 볼 줄 알아도, 계약해도 안전한 집인지 가늠하는 힘이 생겨요.
경제
은행이 망하면 내 예금은 어떻게 될까?
은행에 돈을 맡기면서 그 은행이 문을 닫을 걱정까지 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그런데도 예금자보호제도라는 안전장치가 따로 있는 이유는, 실제로 문을 닫는 금융회사가 아주 가끔은 생기기 때문이에요.
경제
주식, 채권, 펀드, ETF는 서로 뭐가 다를까?
투자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으면 주식, 채권, 펀드, ETF라는 말이 한꺼번에 쏟아져요. 네 가지 모두 돈을 굴리는 수단이라는 점은 같지만, 무엇을 사는 것이고 어떤 위험을 지는 것인지는 저마다 달라요.
경제
무역수지가 흑자라는데, 경상수지와는 뭐가 다를까?
뉴스에서 무역수지가 흑자를 냈다는 소식과 경상수지가 흑자를 냈다는 소식이 같은 달에 서로 다른 숫자로 나오는 걸 본 적이 있을 거예요. 두 통계는 재는 방식과 발표하는 기관이 달라서, 같은 달의 무역 성적을 두고도 다른 숫자가 나와요.
사회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면, 돈을 정말 돌려받을 수 있을까?
보이스피싱에 속아 돈을 보냈다는 걸 깨달은 순간, 대부분은 돈을 이미 잃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해버려요. 그런데 법으로 정해진 피해 구제 절차를 제때 밟으면, 남아 있는 돈은 돌려받을 길이 있어요.
사회
퇴직금과 퇴직연금은 같은 돈일까, 다른 돈일까?
회사를 그만두면 받는다는 퇴직금과, 월급명세서 어딘가에 적혀 있는 퇴직연금이라는 말을 같은 돈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아요. 사실은 퇴직급여라는 큰 틀 안에서 돈을 쌓아두고 관리하는 방식이 서로 다른 두 갈래예요.
경제
뉴스에 나오는 가계부채, 가계신용, 가계대출은 서로 뭐가 다를까?
가계 빚이 늘었다는 기사마다 가계부채, 가계신용, 가계대출이라는 말이 뒤섞여 나와요. 세 말은 가리키는 범위가 달라서, 같은 뉴스를 봐도 어떤 숫자를 말하는지에 따라 크기가 달라져요.
생활
전세와 월세는 어떻게 다르고, 보증금은 왜 확정일자로 지켜야 할까?
전세는 목돈을 맡기고 월세는 없는 임대, 월세는 보증금이 적은 대신 다달이 돈을 내는 임대라고 알고 계시죠. 두 방식은 돈을 내는 방법만 다른 게 아니라, 보증금을 지키는 방법도 서로 다르게 움직여요.
정책
근로장려금이 뭐길래 소득에 따라 받는 돈이 달라질까?
일은 하는데 벌이가 넉넉하지 않은 가구에 정부가 현금을 보태주는 제도가 있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을 거예요. 근로장려금인데, 그냥 저소득이라고 다 받는 게 아니라 소득과 재산 기준을 모두 넘지 않아야 신청 대상이 돼요.
정책
국민연금은 얼마나 내고, 언제부터, 얼마나 받을까?
월급에서 매달 빠져나가는 국민연금 보험료, 정확히 무엇을 기준으로 얼마나 떼는지 알고 계신가요? 기준소득월액이라는 상한과 하한이 있고, 나중에 받는 연금액도 소득대체율이라는 비율로 정해져요.
사회
육아휴직은 얼마나 쓰고, 급여는 어떻게 받을까?
아이를 낳으면 회사를 얼마나 쉴 수 있는지, 그동안 월급은 어떻게 되는지부터 막막해지죠. 육아휴직은 최대 1년 6개월까지 쓰고, 쉬는 기간에 따라 받는 급여의 비율과 상한액이 계단식으로 달라져요.
경제
매출이 늘었다는데, 남는 돈도 늘었다는 뜻일까?
장사가 잘돼서 손님이 몰리면 남는 돈도 당연히 많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아요. 매출·이익·현금 유입, 이 셋은 서로 다른 이야기거든요.
기술
클라우드에 올렸으니 안심? 동기화와 백업은 달라요
노트북과 휴대전화 양쪽에 같은 파일이 떠 있으니 안심하고 계셨나요? 그런데 실수로 하나를 지우면 나머지 기기에서도 함께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요. 동기화와 백업은 이름은 비슷해도 하는 일이 서로 달라요.
생활
물가가 올랐다는데 왜 체감이랑 다를까?
뉴스에서는 물가가 안정됐다는데, 정작 내 장바구니는 그대로인 것 같은 적 없으셨나요? 가구마다 사는 품목과 지출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차이예요.
정책
대출 규제 이야기에 나오는 LTV·DSR은 뭘까?
똑같은 집을 담보로 잡았는데 누구는 대출이 넉넉히 나오고, 누구는 문턱에서 막히는 경우를 보신 적 있을 거예요. 소득과 기존 빚에 따라 조건이 갈리기 때문인데, LTV는 담보 가치를, DSR은 상환 부담을 각각 다른 잣대로 봐요.
사회
고령화가 연금 이야기로 이어지는 이유
요즘 고령화 뉴스 끝에는 꼭 연금 재정 이야기가 따라붙죠. 노후가 길어지면 연금을 받는 기간도 그만큼 늘어서, 보험료를 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사이의 구조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에요.
환경
전기차가 늘면 정말 탄소가 줄어들까?
전기차는 배기가스가 하나도 없으니 탄소 걱정도 끝났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제조와 전력 생산 단계의 배출은 고스란히 남아 있어요. 그래서 전기차의 탄소 배출은 전 과정을 통째로 놓고 비교해야 정확해요.
생활
금리가 내려가면, 내 일상은 뭐가 달라질까?
뉴스에서 기준금리가 내렸다고 해도, 내 통장 이자는 며칠이 지나도 그대로인 경우가 많아요. 예금과 대출은 계약 조건에 따라 적용 시점부터 다르거든요.
경제
환율이 오르면, 누구에게 어떤 일이 생길까?
분명 해외 가격표는 그대로인데, 카드 명세서에 찍힌 원화 금액은 지난달과 다를 때가 있어요. 환율이 여행 경비와 수입 비용을 슬쩍 바꿔놓기 때문이에요.
사회
저출생을 개인의 선택만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아이를 갖고 싶어도 집, 일자리, 돌봄이 발목을 잡아 자꾸 미루게 되는 사람이 적지 않아요. 저출생은 그래서 개인의 선택과 생활 조건이 맞물려 일어나는 변화예요.
기술
AI의 그럴듯한 답변, 어디까지 믿어도 될까?
AI가 내놓은 답변이 술술 읽힌다고 해서 그 안의 근거까지 맞다는 뜻은 아니에요. 매끄러운 문장을 쓰는 능력과 사실을 정확히 아는 능력은, 사실 완전히 다른 이야기거든요.
환경
폭염과 기후변화, 어떻게 연결될까?
유난히 더운 날씨를 겪으면 '이것도 기후변화인가' 싶으시죠. 하지만 하루의 더위와 장기적인 기후는 같은 뜻이 아니에요. 기후와 지역 환경이 함께 맞물려 우리가 겪는 더위를 만들어요.
생활
물가 상승률은 낮아졌다는데, 왜 장바구니는 비쌀까?
장을 보고 나서 영수증을 보면 여전히 부담스러운데, 뉴스에서는 물가 상승세가 둔해졌다고 하죠. 가격 수준과 오르는 속도는 서로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