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일 금요일
오늘 뉴스, 요모조모 따져봅니다
오늘 시장
원/달러1,361.3원▲ 0.43%코스피6,971.35· 0.00%유가92.91달러▲ 0.32%금4,207.8달러▲ 0.42%2026-10-02 06:30 기준 · 흐름 보기 ↗
편집 노트그날 글을 고르고 나서 남긴 한 줄입니다. 날마다 쌓입니다. 모두 보기
정정 기록조용히 바꾸지 않고 무엇을 왜 고쳤는지 남깁니다. 모두 보기
오늘의 머리 해설

오늘 이어 읽으면 좋은 해설 이어 읽기

하나를 읽었다면 이어서 읽어 보세요

  1. 1 생활 병원마다 다른 진료비, 가기 전에 확인할 수 있을까?
  2. 2 환경 폐플라스틱을 30% 줄이겠다는데, 일회용 컵부터 뭐가 달라질까?
  3. 3 기술 국산 AI 반도체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는데, 공공기관은 왜 그걸 그냥 사도 될까?
왜 이 세 편을 골랐나요

병원비의 속사정, 컵 한 개의 행방, 공공 구매의 문턱처럼 큰 제도가 작은 일상 단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어 보여줘요.

  1. 1생활 병원마다 다른 진료비, 가기 전에 확인할 수 있을까?오늘 환급금 글이 병원비를 돌려받는 쪽 이야기라면 이 글은 병원비가 병원마다 왜 다른지 앞단을 보여줘요.
  2. 2환경 폐플라스틱을 30% 줄이겠다는데, 일회용 컵부터 뭐가 달라질까?오늘 남이섬 글이 현장 한 곳의 실험이라면 이 글은 일회용컵을 EPR 대상에 넣는 제도 쪽 큰 방향을 보여줘요.
  3. 3기술 국산 AI 반도체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는데, 공공기관은 왜 그걸 그냥 사도 될까?오늘 우수제품 글보다 먼저 나온 혁신제품 지정 이야기라서 두 제도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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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 읽기 전에 밑바탕

오늘 해설에 나오는 말, 먼저 알고 보면 쉬워요

  1. 1 경제 종합소득세 신고, 월급 말고 다른 돈이 있으면 왜 또 해야 할까?
  2. 2 사회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약관과 청약철회는 왜 확인해야 할까?
  3. 3 경제 주택연금이 뭐길래, 받을수록 빚이 늘어난다고 할까?
왜 이 세 편을 골랐나요

오늘 해설과 겹치는 말이 있는 밑바탕이 없어서, 날마다 돌아가며 지난 밑바탕을 꺼내 보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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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설

병원 접수 창구 앞 복도에 앉아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뒷모습 정책 건강보험료를 밀린 채 병원비 환급금을 받으면, 10월 8일부터는 얼마가 먼저 빠질까? 10월 8일부터 개정 국민건강보험법이 시행돼요.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을 돌려줄 때 밀린 건강보험료가 있으면 그만큼을 먼저 빼고 지급해요. 2026. 10. 02NEW 저녁 무렵 노래연습장이 모여 있는 골목을 걷는 학생들의 뒷모습 사회 노래방에 청소년이 어느 방이든 들어갈 수 있게 된다는데, 10월 8일에 무엇이 바뀔까? 10월 8일부터 개정 청소년 보호법이 시행돼 노래연습장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서 청소년고용금지업소로 바뀌어요. 출입은 열리고 아르바이트 고용은 계속 막혀요. 2026. 10. 02NEW 가을 숲길과 호수가 어우러진 섬 선착장 풍경 환경 남이섬 카페의 일회용컵이 연 42만 개라는데, 2027년 3월부터 무엇이 달라질까? 춘천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남이섬 매장 운영사가 9월 30일 카페 8곳의 다회용컵 전환 협약을 맺었어요. 2027년 3월 시범 카페부터 컵을 반납함에 돌려놓는 방식이 시작돼요. 2026. 10. 02NEW 공공기관 사무실에서 모니터 앞에 앉아 일하는 직원들의 뒷모습 기술 조달청 '우수제품' 심사에 AI 분야가 따로 생긴다는데, 공공기관 납품길이 어떻게 달라질까? 조달청이 우수제품 지정심사에 'AI기술' 분야를 새로 만들어 10개 분야 체계로 바꿔요. AI 제품은 일반 소프트웨어 심사와 따로 AI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심사를 받아요. 2026. 10. 02NEW 컨테이너가 쌓인 부산항 부두의 아침 전경 경제 9월 수출이 1209억달러로 역대 최대라는데, 반도체 비중은 한 달 치로 보니 얼마나 됐을까? 산업통상부가 10월 1일 9월 수출입 동향을 내놨어요. 지난 글에서 20일 치로 47.8%였던 반도체 비중이 한 달 치로는 더 올라갔어요. 2026. 10. 01NEW 저녁 무렵 아파트 현관 앞에 놓인 배달 음식 봉투 생활 배달앱에서 시킨 김치찌개의 원산지는 누가 책임질까, 10월 22일부터 운영사가 할 일이 생긴다는데? 10월 22일부터 배달앱과 온라인몰 운영사는 입점 가게에 원산지 표시 제도를 반드시 알려야 해요. 안 알리면 10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물어요. 2026. 10. 01NEW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사람의 뒷모습이 보이는 야간 사무실 정책 코인으로 빠져나간 보이스피싱 피해금도 10월 1일부터 돌려받는다는데, 어떻게 달라질까? 보이스피싱 피해금 환급이 지금까지는 계좌 속 '돈'만 대상이었는데, 오늘부터는 가상자산도 포함돼요. 피해 신고를 어디에 얼마나 빨리 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해졌어요. 2026. 10. 01NEW 서울 도심 빌딩 사이로 해가 지는 저녁 풍경 기술 AI 기본법이 이미 시행 중인데, 정부는 왜 12월까지 '국가 AI 안전 마스터플랜'을 또 만들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9월 30일 민·관 실무협의체를 10월부터 가동하고 12월까지 AI 안전 계획을 세우겠다고 밝혔어요. 법이 정한 틀 위에 무엇을 더 얹을지가 이 계획의 몫이에요. 2026. 10. 01NEW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 옆에 놓인 재활용 수거함들 환경 보조배터리를 종량제봉투에 버리면 왜 화재 위험일까, 수거함 8000개는 어디에 생길까? 쓰던 보조배터리나 휴대용 선풍기를 일반 쓰레기와 섞어 버리면 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날 수 있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30일 밝혔어요. 연말까지 전용 수거함 8000개를 더 설치해요. 2026. 10. 01NEW 병원 복도를 걸어가는 간호사의 뒷모습 사회 입원하면 간병비가 하루 13만원이라는데, 정부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협의체를 꾸린 까닭은? 보건복지부가 9월 30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 혁신 협의체의 첫 회의를 열었어요. 가족이 떠안던 간병을 병원 안에서 해결하는 길을 넓히려는 논의가 시작됐어요. 2026. 10. 01NEW 세종시 정부청사 일대를 가을 아침에 본 넓은 풍경 기술 국제기구 14곳이 모인다는 '글로벌 AI 허브', 10월 14일 공청회에서는 무엇을 정할까? 정부가 글로벌 AI 허브를 세울 자리를 고르는 공청회를 10월 14일 세종에서 열어요. 입지 기준과 공모 방식이 이 자리에서 공개되고, 허브는 2027년 문을 여는 것이 목표예요. 2026. 10. 01NEW 가을 고속도로 나들목 요금소를 통과하는 차들의 전경 정책 고속도로 출구를 잘못 나가도 15분 안에 돌아오면 900원을 안 낸다는데, 조건은 뭘까? 10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에서 출구를 잘못 나갔다가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다시 들어오면 기본요금 900원이 면제돼요. 하이패스 차량은 자동 적용이고 1년에 3번까지예요. 2026. 10. 01NEW 이른 아침 한산한 한국의 자동차 공장 단지 외곽 도로 경제 8월 생산·소비·투자가 한꺼번에 줄었다는데, 자동차 생산이 24.8%나 꺾인 까닭은 뭘까? 국가데이터처가 9월 30일 8월 산업활동동향을 냈어요. 전산업생산, 소매판매, 설비투자가 모두 줄었고, 가장 크게 꺾인 곳은 자동차예요. 2026. 09. 30 가을 아침 한강 공원 산책로를 걷는 사람들의 뒷모습 생활 30대 남성 비만이 59.0%라는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내 나이대는 어떻게 나왔을까? 질병관리청이 9월 30일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냈어요. 30~50대 남성은 절반 넘게 비만이었고, 20·30대는 흡연과 지방 섭취가 늘었어요. 2026. 09. 30 가을 오후 한국 주민센터 입구로 걸어 들어가는 시민의 뒷모습 정책 주민등록 등본에서 '배우자의 자녀'가 사라진다는데, 10월 29일부터 내 등본은 어떻게 달라질까? 10월 29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의 '세대주와의 관계' 표기가 바뀌어요. 세대주와 배우자를 뺀 가족은 모두 '세대원'으로 적혀요. 2026. 09. 30 맑은 가을 하늘 아래 한국의 우주센터 발사대 원경 기술 정부가 내년 4조원을 '7대 SEED 프로젝트'에 쏟는다는데, 어떤 기술이고 내 생활과 무슨 상관일까? 9월 30일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SMR·핵융합·양자·우주항공 등 일곱 분야를 키우는 추진계획이 확정됐어요. 내년 투자 규모는 약 4조원이에요. 2026. 09. 30 맑은 가을 아침, 낮은 건물과 버스 정류장이 있는 한적한 지방 소도시 거리 사회 보건의료인력이 10년 새 90만 명 늘었다는데, 의사는 왜 수도권으로 더 몰렸을까? 보건복지부가 9월 29일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냈어요. 면허와 자격을 가진 사람은 232만 4000명으로 늘었지만, 의사가 일하는 자리는 수도권 쪽으로 더 기울었어요. 2026. 09. 30 가을 아침 은행 지점으로 이어지는 도심 거리를 걷는 청년의 뒷모습 정책 청년내일저축계좌에 24,145명이 뽑혔다는데, 월 10만원이 3년 뒤 1440만원이 되는 조건은 뭘까? 보건복지부가 9월 29일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24,145명의 최종 선정을 알렸어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이 월 10만원을 넣으면 정부가 월 30만원을 더해 3년 뒤 1440만원과 이자를 받는 사업이에요. 2026. 09. 30 가을 햇살이 드는 한국 대학 캠퍼스의 잔디 광장과 강의동 기술 대학마다 매년 30억원을 준다는 'AI중심대학', 재학생에게는 뭐가 달라질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9월 29일 AI중심대학 18곳과 AX대학원 15곳의 공동 출범식을 열었어요. 학교마다 매년 30억원을 받아 전교생에게 AI 기초교육을 하고, 대학원은 기업과 함께 인재를 키우는 사업이에요. 2026. 09. 30 컨테이너가 쌓인 한국 항만의 이른 아침 풍경 환경 고철과 비철금속을 수출할 때도 신고해야 한다는데, 폐기물 수출입 제도는 왜 바뀔까?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고철과 비철금속도 수출할 때 신고하도록 폐기물 품목 고시를 고치고 있어요. 대신 재활용에 쓰는 순환자원은 들여올 때 신고를 줄여주고, 시행은 2027년 1월 1일로 예정돼 있어요. 2026. 09. 30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손이 보이는 한국 시장 골목의 옆모습 경제 하루에 계좌이체로 127조9000억원이 오간다는데, 1년 새 27%나 왜 늘었을까? 한국은행이 9월 29일 올해 상반기 지급결제 동향을 내놨어요. 계좌이체는 하루 평균 127조9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26.8% 늘었고, 카드와 어음·수표도 함께 늘었어요. 2026. 09. 29 이른 오전 한국 동네 골목의 의원 건물과 걸어가는 어르신의 뒷모습 사회 동네의원에서 치료뿐 아니라 건강관리와 돌봄까지 받는다는데, 50세 이상이면 어떻게 이용할까?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9월 29일 시작했고 참여 의원 120곳을 정했어요. 50세 이상이 참여 의원에 등록하면 진료비 부담은 그대로인 채 건강관리와 돌봄 연계를 받아요. 2026. 09. 29 호남 들판 위를 지나는 송전탑과 태양광 패널이 보이는 저녁 풍경 환경 호남에는 2034년까지 태양광을 못 붙인다더니, 10월 1일부터는 왜 접속을 풀까?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29일 국무회의에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어요. 10월 1일부터 호남권 164곳의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풀어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을 다시 받아요. 2026. 09. 29 조정대상지역 아파트 단지 앞 길을 걷는 사람의 뒷모습 정책 조정대상지역에서 집을 갈아탈 때 기존 집을 3년 안에 팔면 됐는데, 10월 1일부터 왜 2년일까? 재정경제부가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소득세법 시행령 등 4개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어요. 조정대상지역 일시적 2주택 특례 기간이 3년에서 2년으로 줄어들고 10월 1일에 공포·시행돼요. 2026. 0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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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입니다. 은행 창구와 계약서 앞에서 꼭 필요해지는 말들을 모았습니다.

새벽 항만에서 컨테이너 크레인이 줄지어 선 모습 경제 잠재성장률이 뭐길래, 실제 성장률과 따로 이야기할까? 경제 뉴스에서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밑돌았다는 말을 만나면 두 숫자가 왜 따로 있는지 궁금해져요. 잠재성장률은 한 나라 경제가 무리 없이 낼 수 있는 성장의 눈금이에요. 밑바탕 여의도 증권가 빌딩 사이로 해가 지는 저녁 풍경 경제 신용거래가 뭐길래, 주가가 떨어지면 내 주식이 저절로 팔릴까? 증권사 앱에서 신용융자라는 메뉴를 만나면 빌려서 주식을 사는 방법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어요. 이 돈은 주가가 떨어질 때 갚을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점이 은행 대출과 가장 달라요. 밑바탕 아침 전통시장에서 가게 물건을 정리하는 상인의 옆모습 경제 정책자금이 뭐길래, 은행 대출보다 문턱이 낮다고 할까? 소상공인 지원 소식에 정책자금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이름만 들으면 나라가 그냥 나눠주는 돈 같아요. 실제로는 갚아야 하는 대출이고, 정부가 나서는 부분은 신용을 보태주거나 이자 부담을 낮춰주는 데 있어요. 밑바탕 주민센터 안내 창구에서 안내문을 읽는 시민의 옆모습 정책 계도기간이 뭐길래, 법이 시행됐는데도 바로 처벌하지 않을까? 새 법이 시행된다는 소식 끝에 계도기간을 둔다는 말이 붙는 일이 많아요. 법의 효력은 이미 시작됐는데 당장 과태료를 매기지 않는 이 기간이 어떤 약속인지 풀어볼게요. 밑바탕 여의도 증권가 빌딩 사이로 해가 지는 저녁 풍경 경제 공시가 뭐길래, 주식을 사기 전에 전자공시를 보라고 할까? 증권사 앱 종목 화면에 있는 '공시' 탭은 회사가 투자자에게 공식으로 내놓는 글이 모이는 곳이에요. 정기적으로 내는 것과 일이 생길 때마다 내는 것, 두 갈래로 나뉘어요. 밑바탕 구청 민원실 앞 복도를 걷는 사람의 뒷모습 사회 공무직이 뭐길래, 공무원도 기간제도 아니라고 할까? 구청이나 학교,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이 모두 공무원은 아니에요. 공무원이 아닌데 기간의 정함이 없이 일하는 사람을 공무직이라고 불러요. 밑바탕